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1. 한국 방문한 아리조나의 홉스 주지사, 경기도와 협력방안 논의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한국시간으로 22일 오전 방한 중이던 아리조나주 케이티 홉스 주지사를 만나 경기도-아리조나주 간 반도체·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분야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지사는 서울 파이낸스센터에서 케이티 홉스 주지사를 면...
    Date202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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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커뮤니티의 다양성이 가장 높은 주 순위에서 아리조나 전국 10위

    개인 금융 웹사이트 월렛허브가 2023년 미국에서 가장 다양성이 높은 주와 가장 낮은 주에 대한 보고서 및 전문가 의견을 발표했다. 아리조나주는 올해 미국에서 10번째로 다양성이 높은 주에 선정됐다. 월렛허브는 미국에서 아이디어와 정체성 교류가 가장 ...
    Date202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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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프리웨이 사고 부상자 도우려던 30대 의인, 다른 차량에 치어 숨져

    아리조나주 202번 프리웨이에서 사고난 차량의 사람들을 도우려던 의인이 진행하는 차량에 부딪혀 숨지는 사고가 벌어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비극적인 사고가 일어난 건 9월 24일 일요일 새벽 4시경이었다. 술 혹은 마약에 취한 것으로 추정되는 한 ...
    Date202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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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신인왕에 한 걸음 더 다가간 아리조나의 슈퍼 루키 코빈 캐롤

    코빈 캐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은 20일 아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맞대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5타수 4안타(1홈런) 2도루 1타점 3득점을 기록했다. 캐롤은 0-1로 뒤진 1회말 첫 타석부터 안타를 터뜨...
    Date202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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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2년 만에 돌아온 아리조나의 반려견…짧은 재회 후 하늘로

    아리조나주에서 실종됐던 강아지가 12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그러고는 곧 무지개다리를 건너 오랜 소풍을 떠났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세 살 난 비숑프리제, 미니언은 지난 2011년 우연히 열린 집 뒷문을 통해 나갔다가 12년 동안 집으로 돌아오지 ...
    Date202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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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피닉스의 파파고 공원 내 20피트 높이 하얀색 피라미드 정체는?

    도심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피닉스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파파고 파크. 붉은 돌산이 인상적인 파파고 파크 내에는 눈길을 끄는 또다른 조형물 하나가 있다. 공원 내 산 정상에 위치한 하얀색 피라미드가 바로 그것이다. 뜬금 없이 서 있는것처럼 보이는 ...
    Date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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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거동 힘드신 어르신들 위해 직접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 ‘눈길’

    캐롤린 보우먼은 3개월에 한 번 집에서 편안하게 치아 클리닝을 받고 있다. 101세의 거동이 불편한 이 할머니에게는 무척이나 고맙고 귀중한 서비스다. 할머니의 손녀 세바스티엔 브라운은 "이건 정말 큰 혜택”이라며 “할머니는 물론 가족들에게 ...
    Date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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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일하는 시니어 비율’ 피닉스시,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

    미 상공회의소가 실시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아리조나주 피닉스는 일하는 노인 비율이 전국 평균 이상인 도시 중 하나인 것으로 나타났다. 피닉스에서는 시니어 24.2%가 여전히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국 평균인 21%보다 높은 ...
    Date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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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아리조나 프리웨이 교통사고, 지난해엔 무려 3만7000여건

    아리조나주 프리웨이에서의 교통사고가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아리조나 공공안전부(DPS)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주 프리웨이에서 3만6907건의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는 3만894건의 충돌이 발생한 2021년과 비교해 6000건 이상 크게 증가한 수치다...
    Date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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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리조나 주립대학교의 유학생 중 절반 이상을 인도 출신이 차지

    올해도 아리조나 주립대학교(ASU)에는 수천 명의 신입 유학생이 입학한 가운데 ASU 재학 중인 유학생 절반 이상을 인도에서 유학 온 학생들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SU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학교에는 약 1만2000명의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이 중...
    Date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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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아리조나의 홉스 주지사, 한국 방문해 주요 인사들과 접견

    한덕수 국무총리는 한국시간 21일 케이티 홉스 아리조나 주지사를 만나 배터리·반도체 분야 협력과 한국인 비자 쿼터 확대를 논의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홉스 주지사를 면담하고 6·25전쟁 당시 아리조나주에서 3만명 가까...
    Date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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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그랜드 캐년 협곡 가장 아래까지 배송 책임지는 ‘노새 배달’

    아리조나주 그랜드 캐년 협곡 가장 밑바닥에 자리한 숙박시설 ‘팬텀 랜치(Phantom Ranch)’ 그랜드 캐년 협곡 중에서도 가장 깊숙한 곳에 마치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자리잡고 있는 ‘팬텀 랜치’는 1920년대 미 국립공원국의 허가에 따...
    Date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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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올 7월~8월, 아리조나 최다 차량 도난 브랜드 1, 2위가 기아와 현대

    최근 아리조나 내에서 발생하는 차량 도난 사건의 최고 표적이 되는 브랜드 1, 2위가 기아와 현대라는 통계가 발표됐다. 지역 방송국인 12News가 아리조나 공공안전국의 자료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7월과 8월 두 달 연속으로 아리조나 내에서 ...
    Date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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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나 가시 좀 빼줘요” 사람에게 먼저 다가와 도움 청한 야생당나귀

    아리조나주 피닉스 다운타운에서 1시간 거리인 레이크 플레전트. 호숫가 근처에 사는 트래비스 워드는 1년 전부터 이곳에서 주말에 취미삼아 카약을 타기 시작했다. 멋진 자연을 배경으로 호수 위를 미끄러지듯이 가르고 나아가는 카약의 매력에 흠뻑 빠져 있...
    Date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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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챈들러시, 공공기관에 영어 미숙자 위한 번역장치 순차적 도입 계획

    챈들러가 영어로 소통이 힘든 주민들을 위해 시의 주요 시설과 행사에서 이용이 가능한 언어 번역 장치 및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챈들러시가 시청, 법원, 경찰서, 도서관 등 주요 공공시설에 도입할 언어 번역 장치는 미국 수화를 포함해 120...
    Date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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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그랜드 캐년 철도, 겨울시즌 ‘폴라 익스프레스’ 운행 일정 발표

    그랜드 캐년 철도 & 호텔이 올 겨울 시즌의 ‘폴라 익스프레스’ 운행 일정을 밝혔다. 올 겨울철 폴라 익스프레스 특별기차 운행 기간은 11월 10일부터 12월 30일까지다. 기차는 아리조나주 윌리엄스에서 매일 오후 5시 30분과 7시 30분에 출발...
    Date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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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눈 먼 노견을 프리웨이 길가에 버리고 간 비정한 견주 기소돼

    눈도 보이지 않는 노령견을 프리웨이 도로가에 버린 비정한 견주가 동물학대 혐의로 기소됐다. 코치즈 셰리프국은 지난 8월 26일 오전 11시 30분 경 I-10 프리웨이 스카이라인 로드 인근 나들목에서 도로 옆을 걷고 있는 강아지 한 마리를 발견했다. 언뜻 보...
    Date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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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홈런성 타구 낚아 챈 아리조나 어린이팬, 경기장에서 퇴장

    메이저리그에선 경기 중 관중이 플레이를 방해하는 행위가 엄격하게 금지된다. 인플레이 중인 타구를 잡거나 방해하면 즉시 퇴장을 당한다. 그게 어린이 팬이라도 예외는 없다. 지난달 26일 아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
    Date202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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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아리조나의 가예고 의원 “물 많이 쓰는 작물 수출시 막대한 세금 부과”

    루벤 가예고 연방하원의원이 장기간 가뭄으로 물 부족을 겪고 있는 아리조나주 등과 같은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수자원 보호법안을 발의했다. 대량의 물을 사용하는 작물을 해외에 수출하면 막대한 세금을 부과한다는 것이 법안의 주요 골자다. 수자원 확보의...
    Date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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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내년 대선, 아리조나·조지아 등 4개 안팎 경합주서 결판난다”

    차기 미국 대통령을 선출하는 내년 대선의 본선 레이스가 1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 대선은 아리조나, 조지아주 등 4개 안팎의 경합주에서 승부가 판가름 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CNN이 4일 보도했다. 미국에서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선 후보를 선출하기 위...
    Date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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