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1. 서울교대-아리조나주립대, 교원양성 혁신모델 공동개발

    서울교육대학교는 18일 아리조나 주립대학교(ASU) 교육대학을 방문해 교원양성체제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리조나주립대는 2016년부터 8년 연속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혁신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마리 루 풀턴 교육대학...
    Date202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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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리조나 특급 ‘28세의 잭 갤런’ 올해 사이영상 유력 후보

    MLB.com이 16일 올 시즌 첫 사이영상 모의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아메리칸리그에선 게릿 콜(뉴욕 양키스), 내셔널리그에선 잭 갤런(28, 아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각각 1위에 올랐다. 콜은 MLB.com 전문가 49명 중 23명에게 1위표를 받았다. 갤런은...
    Date202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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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빌 게이츠, NAU 졸업식 연설서 "휴가와 도움을 즐겨라”

    일이 전부라고 생각하고 자신과 주변을 몰아붙이며 산 과거를 가장 후회스럽게 생각한다고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털어놨다. 포춘지에 따르면 게이츠는 지난 13일 노던 아리조나 대학교(NAU) 졸업식 축사에서 “난 여러분 나이 때 일에 미친...
    Date202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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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올해 말부터 피닉스서 자율주행차 웨이모를 우버 서비스에 이용

    올해 말부터 아리조나주에서 우버를 통한 차량호출 및 배달 서비스에 자율주행차 웨이모가 처음으로 투입된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자율주행 자회사인 웨이모는 23일 우버와 차량 호출 및 배달 서비스를 위한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웨이...
    Date202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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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CJ 대한통운, 아리조나주 글렌데일에 대형 물류기지 마련

    CJ대한통운이 아리조나주 글렌데일에 대형 물류기지를 마련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 미국 법인인 CJ로지스틱스아메리카는 피닉스 인근에 위치한 글렌데일에 새로 지어진 물류센터 일부를 임차했다. Cj대한통운은 이르면 올 여름부터 이곳에 입주...
    Date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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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수원시 국제교류센터, ‘수원-피닉스 화상언어교류’ 운영

    ‘수원시 공공외교단’과 아리조나주 피닉스 시민들이 K-Pop을 활용한 문화·언어교류를 한다. 수원시 국제교류센터는 7월 8일까지 5차례에 걸쳐 ‘수원-피닉스 화상언어교류’를 운영한다. ‘수원·피닉스 화상언어교...
    Date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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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신속추방 '타이틀 42' 종료, 국경지대로 몰려드는 이민자들 때문에 아리조나도 바짝 긴장

    미국에서 코로나19 방역을 이유로 불법 이민자를 즉각 추방하는 규정이 12일 자정 이후 폐지되면서 ‘규제 공백기’를 틈타 미국에 입국하려는 이민자 수만 명이 미국·멕시코 국경에 몰려드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고 주요 언론들이 전했...
    Date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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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아리조나 국경지역 유마서 총격사건…2명 사망·5명 부상

    아리조나주 남서부 국경지역 유마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나 2명 숨지고 5명이 다쳤다고 경찰 당국이 14일 밝혔다. 유마 경찰 로리 프랭클린 대변인은 총격이 전날 밤 11시 직전 유마 시내 3800 S. J Edward Drive 인근 한 모임 행사장에서 발생해 이 같은 ...
    Date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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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역대급 올인했는데...' 또 허무하게 끝난버린 피닉스의 시즌

    피닉스의 시즌이 종료됐다. 피닉스 선즈는 11일 피닉스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2023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 6차전 덴버 너게츠와의 경기에서 100-125로 패했다. 피닉스는 올해 트레이드 데드라인에서 가장 뜨거운 팀이었다. NBA 최고의 득점원 중 한 명인 ...
    Date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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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운전하기 가장 위험한 미국 도시' 10위 내 아리조나 3곳 포함

    U.S. 뉴스 & 월드 리포트가 최근 발표한 ‘미국에서 운전하기 가장 위험한 도시' 순위 10권 내에 피닉스, 메사, 투산 등 아리조나주 내 주요 3개 도시가 포함됐다. 이번 조사는 미국 내 50개 대도시를 대상으로 2010년대 말부터 2020년대 초까지...
    Date202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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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ASU, 기후변화 대응 노력 모범사례로 워싱턴포스트에 소개

    젊은 세대의 기후 변화 관심이 커지면서 대학 선택 때 탄소중립 등 환경 요소를 고려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에 미 대학들은 탄소배출을 억제하고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대학이 되기 위한 변신에 힘쓰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최근 특집기사를 통해 지역사...
    Date202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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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물 먹는 하마 '데이터센터' 증설에 메사 주민들 물 부족 우려

    아리조나주에 유치된 데이터센터들이수자원을 고갈시켜 주민들의 일상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최근 워싱턴포스트 보도에 의하면 미 남서부지역 핵심 급수원인 콜로라도강 수위가 갈수록 낮아지면서 물 부족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이른 ...
    Date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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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피닉스 더저트 보태니컬 가든 차기 이사장, 수원시 수목원 방문

    아리조나주 피닉스의 관광명소로 유명한 The Desert Botanical Garden 사막식물원의 헤롤드 도렌베체르 차기 이사장이 한국의 '수원수목원'을 찾았다. 수원시에 따르면 헤롤드 도렌베체르 차기 이사장 부부는 9일 오전 수원시 일월수목원에 위치한 공...
    Date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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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올해 들어 밸리 내에서 벌써 아동 5명 물에 빠져 목숨 잃어

    밸리 내에서 아동들의 수영장 익사사고가 잇따르자 관계 당국이 주민들의 주의를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5월 7일 피닉스의 한 주택 수영장에서 2세 여아가 익사사고로 숨졌고, 같은 날 피닉스 한 호텔 수영장에서도 4세 아동이 물에 빠져 목숨을 잃는 일이 벌...
    Date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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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모하비 커뮤니티 칼리지, 뉴코스틸과 협력해 기술인력 양성

    아리조나주 킹맨에 새롭게 건설될 모하비 커뮤니티 칼리지(MCC)와 철강회사 뉴코스틸이 미래 인력에 필요한 기술 교육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MCC가 밝혔다. MCC와 뉴코스틸은 양해각서에 서명해 뉴코스틸에서 일할 수 있는 숙련된 인력을 양성하기로 했...
    Date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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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지하수 펑펑 쓰던 외국계 기업형 농장, 주 법무부 제동 걸었다

    석유 감산 등의 이유로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양국간 갈등이 농업 분쟁으로도 번질 조짐이 보이고 있다. CBS는 지난달 20일 아리조나주에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유제품회사 ‘폰도몬테’가 지하수를 무한 사용해 농...
    Date20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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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피닉스 본사 둔 운송회사 Knight-Swift, US Xpress 인수

    아리조나주 피닉스에 본사를 둔 운송 회사 Knight-Swift Transportation Holdings가 경쟁업체인 US Xpress Enterprises를 약 8억800만 달러에 인수했다. 이번 거래로 US Xpress의 트랙터 7200대와 트레일러 1만4400대가 추가돼 Knight-Swift의 총 소유 차량은...
    Date20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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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가족 야외사진 찍던 벅아이 여성, 벌들 공격에 75번이나 쏘여

    아리조나주 벅아이의 한 가족이 야외에서 사진을 찍다 갑작스레 벌의 공격을 받았다. 사고가 벌어진 때는 4월 마지막 주 주말. 당시 엄마는 어린 두 딸 그리고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있었다. 그때 벌들이 가족들을 공격했고 엄마는 두 아이들...
    Date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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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법정 출두 안했죠? 처벌 피하려면 송금해요" 전화사기 기승

    마리코파 카운티 고등법원은 주민들에게 가짜 영장과 관련된 새로운 전화 사기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다. 이 전화 사기범들은 자신을 마리코파 카운티 셰리프국 직원이라고 사칭하며 연락을 해 정해진 날짜에 법정에 출두하지 않으면 영장이 발부될 수 있다고 ...
    Date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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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아리조나에서도 발생하는 열차 탈선사고, 길이 제한 움직임

    지난 2월 3일 오하이오주 이스트팔레스타인에서 150량짜리 화물열차 탈선ㆍ화재 사고로 주민 200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화학물질 등을 싣고 이곳을 지나던 열차가 차축 고장으로 탈선하는 과정에서 화차 50량이 불길에 휩싸이며 유독가스가...
    Date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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