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검게 휘감은 먹구름들속에
간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아침까지 꽃과 식물들에게 달콤하고 사랑스런 단비가 내렸습니다.
봄을 맞이하는 길목의 계절에 촉촉히 대지를 적시는 행복한 비 조금 맞으며
멀리 움직이지는 못하고, 오늘 주변의 비소식 전합니다. 행복한날 되세요. - Kyu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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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루 산악회 하이킹- 히어로리픽 슈퍼스테이션(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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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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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루 산악회 하이킹- 라스베가스 2023년 2월 14일(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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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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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osiphon pilulife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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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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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1113 Silk Floss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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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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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1031 Turpentine B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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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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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1009 결실- Mexican Buck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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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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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4 Easter Lily Cac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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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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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19 Shoestring Acacia (Acacia stenophy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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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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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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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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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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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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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23 Wildflowers, Purple flol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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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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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03 Mexican Bird of Parad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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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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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27 휴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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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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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야기 ] 190223 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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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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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야기 ] 190212 잔개자리 꽃 Medicago lupulina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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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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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야기 ] 똘배꽃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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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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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야기 ] 연녹의 잎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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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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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잎새들의 빛 향연 (Staghorn su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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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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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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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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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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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
겨울이야기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