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

Kyung Lee (인천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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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검게 휘감은 먹구름들속에

간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아침까지 꽃과 식물들에게 달콤하고 사랑스런 단비가 내렸습니다.

봄을 맞이하는 길목의 계절에 촉촉히 대지를 적시는 행복한 비 조금 맞으며

멀리 움직이지는 못하고, 오늘 주변의 비소식 전합니다. 행복한날 되세요. - Kyu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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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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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애틀 2019.01.20 04:08

비오느날 수고 많이 하셨네요. 멋진그림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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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 lee 2019.01.26 08:05

부족하지만,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들러서 감상하세요. 좋은 영상들 올리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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