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한인뉴스
나은혜2020.03.08 13:45
권사님, "피닉스의 작은 샘"을 쳤는데 권사님의 블로그가 안 나오네요. 퓨얄럽 집에 잘 왔습니다. 오는 비행기안에서 권사님의 책을 거의 다 읽었습니다. 갈때는 성경책을 읽고 올때는 권사님 책을 읽느라고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미국오셔서 고생을 참 많이 하셨네요. 우리 이민자들이 미국에 뿌리를 내리려고 온갖 고생을 다 하는 모습들이 그대로 나와서 공감이 가고 감동이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것은 우리 아이들이 믿음으로 자라서 부모의 신앙을 이어받아 열심히 살고 있는 것이 우리의 고생을 보람있게 하네요.

"기도의 자식은 망하지 않는다" 우리 후손들을 통하여 이 세계가, 미국이 더 밝아질 것을 믿고 기도하며 권사님 사랑으로 남산을 구경하고 사랑의 대접을 잘 맏아서 너무 감사했고 이곳에 오시면 연락주세요.
전화를 드리려고 해도 권사님이 바쁘실까보아 ...... 저도 바쁘고요. 언제 또 반갑게 만나요.

그리고 프린트로 책을 내시려면 100권이나 200권 ... 자유로 ... 한국 인쇄소를 소개해 드릴 수도 있습니다.
항상 성령 충만 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 하소서.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