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 작은 즐거움을 가지자는 의미에서 시작된 '노 팬츠 데이' 행사가 아리조나에서도 열려 400~500명의 주민들이 참여했다.
일요일이던 1월10일, 바지를 입지 않은 참가자들은 3개의 경전철역에서 탑승해 행사에 동참했으며 피닉스 다운타운 루즈벨트나 센트럴역에서 내려 모이기로 약소한 장소에 집결해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바지를 입지 않은 이들의 모습을 본 주민들은 놀란 얼굴이었지만 이내 웃음을 터트리며 즐거워했다.
아리조나 주민 사망원인 1위는 '암'
아리조나 주민 평균연령 8년새 2살 올라 상승세 전국 2위
아리조나 주민들 '전기 등 에너지비용 지출 전국 평균보다 낮아'
아리조나 주민들 38%만이 코로나19 백신접종 의향 밝혀
아리조나 주민들 도박중독,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
아리조나 주민들, 매주 식료품 구입에 평균 271달러 쓴다
아리조나 주민들도 '노 팬츠 데이' 동참
아리조나 주민들의 가장 큰 재정적 스트레스는 '충분치 않은 비상금'
아리조나 주민들이 가장 많이 검색하는 철자법은 'tomorrow'
아리조나 주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채소는 바로 '브로콜리'
아리조나 주상원에서 ‘임신 15주 후 낙태 금지법’ 통과돼
아리조나 주상원의원, 가짜 서비스견 발각되면 벌금 법안 발의
아리조나 주요 정치인들, 트럼프 1기 내각 후보군에 하마평
아리조나 주의원 '과속갑질'…단속 걸리자 "더 빨리 몰수도 있어"
아리조나 주의원 '중국 위구르족 강제 노동 상품 금지법' 발의
아리조나 주의회, 160년전 만들어진 낙태금지법 부활 막아냈다
아리조나 주의회가 통과시킨 '임신 15주 이후 낙태 금지법' 주지사 승인
아리조나 주정부 “외곽지역에 집 지으려면 물공급 100년 계획 제출하라”
아리조나 주정부, 6년만에 영화산업 지원 재개
아리조나 주정부, 교사 임금 20% 인상 수용…교사들 파업 중단
아리조나 주민들, 매주 식료품 구입에 평균 271달러 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