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기 좋은 도시 순위(Active Lifestyle)' 조사에서 아리조나 스카츠데일이 전국 1위에 올랐다.
개인 재정관련 소셜네트워크 분석업체인 월릿허브가 전국 100개의 도시를 대상으로 '2016 건강활동 환경 도시'순위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건강활동 비용과 기회(BPR)' 순위에서 스카츠데일시는 11위, 스포츠 및 야외활동 시설환경(SOR)에서 4위를 기록하며 종합순위 1위에 올랐다.
그 뒤를 이어 2위와 3위는 플로리다 올랜도, 템파였으며 4위는 오하이오주 신시네티, 5위는 펜실베니타주의 피츠버그였다.
건강활동 환경이 최악인 도시는 텍사스주 라레도로 BPR 93위, SOR 100위로 조사됐다. 99위는 텍사스주 어빙, 98위는 뉴저지주의 뉴저지 시티, 97위는 뉴욕주의 뉴욕으로 BPR은 전국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다.
'하버드대 졸업식 초대' 21년전 선생님 부탁 이뤄낸 아리조나의 여성
'하늘이 온통 보라색...' 아리조나에서 포착된 희귀장면
'피닉스의 태양' 데빈 부커, 4년 2억1400만달러 슈퍼 맥스 연장 계약
'피닉스-댈러스' 구간 고속버스 운전사 아찔한 졸음운전에 승객들 항의
'피닉스-L.A.를 30분만에' 하이퍼루프 개발에 참여중인 AZLoop
'피닉스 수로 연쇄살인범' DNA 확인돼 30년 만에 법 심판 받는다
'피닉스 메요 클리닉' 미국 내 최고병원 순위서 전국 16위
'편안하게 모십니다' 텍사스 디크먼, 카트 타고 아리조나행
'팔로워 700만' 틱톡 스타, 그랜드캐년서 무개념 티샷 후 벌금
'트럼프 사면 1호' 아파이오, 아리조나 연방상원의원 출마선언
'트럼프 변호사' 줄리아니 확진에 AZ 주의회 1주일 간 폐쇄
'텅텅 빈 진열대' 밸리 마켓/상점들도 일부 물량 확보 어려움 겪어
'킹스턴 트리오' 밥 쉐인, 피닉스서 별세
'커스턴 시네마' 아리조나 최초 여성 연방상원의원 당선
'초등학생과 성관계' AZ 여교사, 감옥에서 남편에 이혼소송
'천우신조' 프레스캇에서 차량 지붕 덮친 사고에도 부상자 '0명'
'진정한 보수의 품격을 지녔던' 고 존 매케인 상원의원 서거 4주기
'직장 구하기 좋은 도시' 순위에서 스카츠데일이 전국 1위
'지한파' 아리조나 연방하원의원 2명 모두 재선 성공
'죽음의 질주' 24시간 동안 밸리 프리웨이 여러 곳에서 역주행 사고 3건 발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