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전국교육통계센터(NCES)가 지난달 2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2~13년 미 전역 초중고생 1인당 평균 교육비는 1만763달러였지만 아리조나는 전국 평균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7,495달러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곳은 워싱턴 DC로 교육비 지출이 2만530달러에 달했다. 이어 뉴욕주는 1만9,529달러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뉴저지주 1만8,523달러, 4위는 알래스카 1만8,217달러로 나타났다. 5위는 1만7,321달러인 커네티컷주가 차지했다. 

반면 학생당 교육비 지출이 가장 적은 주는 유타주로 6,432달러에 그쳤다. 이어 아이다호(6,761달러), 아리조나 순으로 아리조나는 전국 최저에서 3위에 기록됐다. 그 뒤를 이어 오클라호마(7,914달러), 네바다(8,026달러) 순이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피닉스시, 지난해 주택가격 상승률 6.6% '전국 4위' 2016.02.12
2012~13 학생 1인당 평균 교육비 순위, 아리조나 꼴찌에서 세번째 2016.02.12
아리조나 경찰도 멕시코 마약조직 일제 소탕에 참여 file 2016.02.12
데저트 비스타 고교 여학생들 '흑인 비하 사진' 찍어 '파문' file 2016.01.31
피닉스의 '미스터리 캐슬', 본국방송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소개 2016.01.31
루크공군기지서 훈련받던 대만 조종사, 전투기 추락으로 사망 file 2016.01.31
유명 가수들, AZ 일로이 연방이민교도소 앞에서 '인권보호' 특별공연 file 2016.01.31
작년 피닉스 스카이하버공항에서 총기적발 73건, 전국 5위 2016.01.31
아리조나 불체자 수, 34만명에서 28만명으로 감소 file 2016.01.31
ASU 중국 여자 유학생, 교통사고 뒤 '묻지마' 총격받고 숨져 file 2016.01.22
'숨 막히는 명승부' AZ 카디널스, 패커스 잡고 NFC 챔피언십 진출 2016.01.22
글렌데일서 음주운전 체포된 가수 겸 배우 드레이크 벨 , 기소돼 file 2016.01.22
아리조나 자동차 경매에 1000만 달러 희귀차량 나온다 file 2016.01.22
불체자 보호에 앞장 서는 AZ 교회들 '피난처운동' 다시 확산 2016.01.22
'운동하기 좋은 도시 순위' 전국 1위에 스카츠데일시 선정 2016.01.22
재소자에 성폭한 당한 교도소 여교사, 300만 달러 보상에 합의 file 2016.01.22
비행기 돌린 델타 기장 결단으로 피닉스 가족 무사히 장례식 참가 file 2016.01.22
지난 6년 간 아리조나주 대학등록금이 가장 많이 올라 2016.01.22
아리조나 주민들도 '노 팬츠 데이' 동참 2016.01.22
아리조나 유마와 텍사스 통한 밀입국 최근 들어 급격 증가세 file 2016.01.21
Board Pagination Prev 1 ...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Next
/ 148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