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168964758_70352134f2.jpg


자동차보험센터AIC가 전국고속도로교통안전위원회 자료를 인용한 발표에 따르면 아리조나 마리코파 카운티에서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자동차에 치어 숨진 보행자 수는 94명으로 전국 2위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LA 카운티에선 281명의 보행자가 사고로 사망해 전국 1위에 기록됐다.

전국의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970년대 후반 8000명 가량으로 정점을 찍었다가 지난 2014년에는 5500명으로 크게 줄어들었다.

AIC 측은 "보행자 교통사고는 예방할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보행자는 도로를 건널 때 주위를 살피고, 운전자는 횡단보도에서 속도를 줄이는 등 일반적인 상식을 따르면 대다수 사고는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불법이민자 대거 쫓아낸 아리조나의 결정, 득이었나? 실이었나? file 2016.02.21
글렌데일 독립고교 내 총격사건, 15세 소녀 2명 사망 2016.02.21
파괴된 국경 인근 설치 급수소, 증오범죄자 소행인 듯 file 2016.02.21
AZ 인권운동가 사망 관련 IS 전 지도자 부인 기소돼 file 2016.02.21
피닉스 여성, 언쟁 도중 전 남친 귀 물어 뜯어내는 상해 입혀 file 2016.02.21
오바마케어 실시된 이후 아리조나 무보험자 비율 큰 폭 감소 file 2016.02.21
'수영의 황제, 펠프스' 템피 농구장에서 ASU 대학팀 깜짝 응원 2016.02.21
골프카트 운전중 교통사고로 굿이어시 76세 노인 사망 2016.02.21
미국내 유일의 야생재규어 '엘 제페', 투산 인근에서 포착 file 2016.02.14
3D 프린팅 기술로 얼굴 되찾은 아리조나 소년 스토리 '화제' file 2016.02.14
'루니화' 약세로 캐나다 방문객 줄자 AZ 관광업계도 할인혜택 공세 file 2016.02.14
2014년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 수, 마리코파 카운티가 전국 2위 file 2016.02.14
아리조나 일로이에서 스카이다이빙하던 남성, 또 사망 2016.02.14
"우리 아들 심장이 너와 함께 살아 숨쉬는구나" file 2016.02.14
아리조나 출신 의원들의 적극적 로비로 A-10 공격기 퇴역 연장 file 2016.02.14
세도나 여성 "외계인과 성관계로 아이 낳았다" 황당 주장 file 2016.02.12
피닉스 시의회, 기도회에 사탄숭배자 참석 허용하면서 '시끌' file 2016.02.12
미국 내 성경적인 대도시 순위에서 피닉스시는 92위 최하위권 2016.02.12
엄마가 찍은 사진 덕분에 4개월 신생아 난치병 조기 발견 '행운' file 2016.02.12
'오리건 무장점거' 참여하던 AZ 농장주, FBI에 총격 사살 file 2016.02.12
Board Pagination Prev 1 ...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Next
/ 148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