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new3.JPG


아리조나의 한 여성이 언쟁 도중 화를 참지 못하고 전 남자친구 귀를 물어뜯어 부상을 입힌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피닉스에 거주하는 앤시야 혼위테와(28, 사진)이 지난 1월30일 늦은 저녁, 글렌데일시 55th 애비뉴와 캐멀백 로드 교차로 상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전 남자친구를 폭행하고 귀를 물어뜯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혼위테와의 전 남자친구는 왼쪽 귀 상당 부분이 떨어져 나갔으며 봉합치료가 불가능해 외관상 장애를 평생 안고 살게 됐다.

하지만 혼위테와는 경찰 조사에서 "나는 귀를 문 적이 없다. 뭘 말하는지 모르겠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혼위테와는 2013년 가정폭력으로 인한 전과기록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운전하기 가장 위험한 미국 도시' 10위 내 아리조나 3곳 포함 file 2023.05.20
'운동하기 좋은 도시 순위' 전국 1위에 스카츠데일시 선정 2016.01.22
'우크라 특별대표 사임' ASU 대학생 기자가 특종, 메이저언론들 잇달아 인용 file 2019.10.07
'왕따 여고생' 옆에 앉아 친구 돼준 AZ 훈남 운동선수 오빠 file 2019.02.18
'왕따 소년 토닥토닥' 피닉스 경찰관의 따뜻한 위로가 주는 감동 file 2018.08.21
'올해 교사상'까지 받은 피닉스 선생의 추악한 민낯 드러나다 file 2021.09.22
'올뉴 기아 스팅어' 시승 체험 이벤트, 피닉스에서도 열린다 file 2018.03.08
'오리건 무장점거' 참여하던 AZ 농장주, FBI에 총격 사살 file 2016.02.12
'영원히 강아지로'..왜소증 걸린 피닉스의 2살 셰퍼드 인터넷 스타 file 2019.11.30
'역사는 또다시 반복되나' 트럼프 '돌풍'으로 재조명 받는 '아리조나 정치계 전설' 배리 골드워터 file 2016.03.13
'역대급 올인했는데...' 또 허무하게 끝난버린 피닉스의 시즌 file 2023.05.21
'엑스터시' 다량 제조, 한인 대니얼 민 김 씨 포함된 마약상 4명 밸리 곳곳에서 검거 file 2018.03.09
'아찔' 51번 하이웨이 진입하던 승용차에 쇠기둥 날라와 박혀 file 2021.08.04
'아이들 학대하며 유튜브 운영' 아리조나 여성 병원 입원 중 사망 file 2019.11.19
'아이 키우기 가장 안전한 도시' 순위서 길버트시 전국 12위 file 2019.09.02
'아빠 방어' 나선 존 매케인 딸 "군복무도 안한 트럼프" file 2017.02.24
'아리조나에 추락한 UFO 수송중?' 의문의 사진에 관심집중 file 2016.04.01
'아리조나 스파이더맨' 남성, 불타는 건물에서 아이 2명 구조 file 2022.03.03
'아리조나 소송의 여왕' 이번엔 캘리포니아 호텔 35곳 상대 소송 제기 2016.08.01
'아리조나 돌고래 파크' 건설, 동물보호가들의 거센 반대 직면 2016.05.13
Board Pagination Prev 1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