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조회 수 10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세계적인 관광지인 그랜드 캐년 서쪽지역의 올해 방문자 수가 사상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섰다.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에 따르면 그랜드 캐년 웨스트 림을 비롯해 인근 일대를 찾은 관광객이 11월 중순 이미 100만 명을 넘어섰고 올해 말까지 최대 110만 명을 기록할 전망이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은 곳은 아찔한 높이에 유리바닥이 설치된 '스카이워커', Hualapai Lodge, Walapai Market 등이며, 헬기나 당나귀 투어, 콜로라도 강에서의 뗏목 체험이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아리조나 벌떼 무서워" 연습경기중 그라운드에 납작 엎드린 선수들 file 2017.04.15
자율주행차 시험 때문에 안전 위협받는 아리조나 운전자들 file 2017.04.08
투산초등학교 털러 들어갔던 남성, 철문에 바지 껴 '대롱대롱' file 2017.04.08
지도 앱 오류로 아리조나 오지에 닷새 고립됐던 여대생 극적 구조 file 2017.04.08
미국과 멕시코 국경 간의 '트럼프 장벽', 재규어도 위협한다 2017.04.08
파인애플 토핑이 극도로 싫었던 AZ 피자가게 주인의 대처 file 2017.04.08
AZ 주택 90%에 태양광 설치가능, 피닉스는 잠재력 3위 도시 2017.04.08
아리조나 여성단체, 골프장에서 '여성 비하' 트럼프 반대 시위 file 2017.04.08
"높이 10미터 국경장벽 세운다고? 또다른 땅굴파면 그만" 오히려 호황 기대하는 밀입국 알선 코요테들 file 2017.03.26
해병연합 누드사이트에 신상털린 AZ 여대생의 용기있는 도전 file 2017.03.26
피닉스 가정집에서 2살 동생이 발사한 총에 맞아 9살 형 중태 2017.03.26
트럼프 대통령 조롱 광고판 제작한 AZ 예술가에 살해 협박 file 2017.03.26
아리조나 주립대 연구진, 물방울을 칼날로 자르는 시험 성공 file 2017.03.26
올해 3월 현재까지 낮 최고기온 90도 넘는 날 9일간 이어져 2017.03.26
AZ Central, 메사 중심 확산되는 아시안 쇼핑, 음식문화 비중있게 다뤄 2017.03.26
'서머타임' 시행하니 소비지출 더 감소, 피닉스-LA 비교 연구 file 2017.03.26
아리조나 국립공원 2곳, '죽음의 국립공원' 1위와 3위에 랭크 file 2017.03.26
매케인 "탄핵과정에서 민주제도 힘 보여준 한국, 힘차게 부상할것" file 2017.03.26
UofA 연구진, 1급 발암물질 '아플라톡신' 안 생기는 옥수수 개발 file 2017.03.26
아리조나 성범죄 전력 노숙자, 시애틀 공원 화장실에서 또 성폭행 시도 2017.03.26
Board Pagination Prev 1 ...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 151 Next
/ 151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