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조회 수 9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newmovie-film.jpg



영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아리조나 주정부 차원의 지원이 6년 만에 재개된다.

아리조나 필름 & 미디어 오피스인 '스튜디오 48'이 최근 문을 열고 매튜 얼 존스를 책임자로 임명했다.

서부영화가 인기를 끌 때 투산과 톰스톤 등이 단골 촬영지로 이용됐었고 이후에도 '델마와 루이스' '사랑을 기다리며' 등 인기작 배경으로 아리조나는 종종 영화에 등장하곤 했다.

가장 최근에 '트랜스포머 5'와 '퓨리어스 7'이 아리조나에서 촬영을 마쳤다.

아리조나 주정부는 영화 촬영지로서 뿐만이 아니라 영화 제작소로서 그 위상을 다시 세운다는 방침 아래 영화 관련산업 세금 혜택 등을 내세우며 인접한 캘리포니아주와 경쟁을 벌일 계획이다.

매튜 얼 존스는 "영화산업이 활성화되면 외부 자본유치 이외에도 지역 내 직접적 고용창출 효과도 있어 아리조나 전반적인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힐라리버 호텔&카지노에서 바카라, 크랩스, 룰렛 즐겨보세요 file 2021.08.02
힉맨 양계장 시설에 큰 불로 산란계 16만5000마리 폐사 file 2021.03.13
희한한 포즈로 나뭇가지에 걸쳐진 고양이, 소방대원이 구조 file 2024.07.06
흥부자 핏불, 피닉스 가정집 지붕 위 신나게 뛰다 구조돼 file 2019.03.19
흙, 모래 주워먹는 아기 그냥 방치하는 아리조나 엄마 '논란' file 2021.05.11
흑인 플로이드 살해했던 전 경관, 피습 치료 후 투산교도소 재수감 file 2023.12.19
흑인 우버 기사에 '인종 비하 발언' AZ 비료회사 CEO 해고 file 2020.02.16
훔친 차량으로 과속하다 사고 벌어져 3명 사망, 6명 중상 file 2022.07.30
훔친 물건 온라인에서 되팔아 270만불 챙긴 길버트 부부 체포 file 2019.11.10
훔치고 박살내는10대 '틱톡 범죄놀이' 확산, 아리조나 학교들도 경고 file 2021.09.28
후지필름, 아리조나주 메사에 8800만달러 들여 생산시설 확장 file 2022.04.12
황인태 심판, 피닉스 선즈 경기서 첫 정규리그 심판 데뷔 file 2022.11.08
홧김에 강아지 죽이고 목 잘라 테이블에 올려둔 '엽기 피닉스 남성' 체포 file 2017.10.02
환자들과 교감 속 따뜻한 치료하는 송아지 "미스 돌리 스타" file 2022.02.14
환경단체 "투산삽코뱀 보호조치 실시하라" 연방기관에 다시 요구 file 2022.07.05
환각성 독소 지닌 아리조나 두꺼비, 우울증과 불안 증상 치유한다 file 2024.06.03
확진자 10만명 넘은 AZ, 코로나19 위험성 전국에서 가장 높아 file 2020.07.10
확대되는 로메인 상추 대장균 공포, AZ 주민들 특히 우려 file 2018.01.14
홉스 주지사, 2년간 최대 100만명 주민의 의료 부채 탕감 정책 발표 file 2024.03.11
홉스 아리조나 주지사, ‘블록체인 노드에 면세 법안’ 거부권 file 2023.04.2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8 Next
/ 148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