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newTucson-Slider.jpg



스마트에셋닷컴 웹사이트가 조사한 '미국에서 가장 덜 우울한 겨울도시 순위'에 따르면 1위는 아리조나 투산이었고 2위는 텍사스 엘파소, 3위 플로리다 키웨스트, 4위 아리조나 피닉스, 5위 하와이 카훌루이 순이었다.  

반면 알라스카 앵커리지가 우울한 겨울도시 1위였으며 시애틀은 2위였다. 3위는 오리건주 포틀랜드였고 4위는 워싱턴주 스포켄 그리고 5위는 몬타나 미졸라였다. 2위인 시애틀의 경우 겨울에 비가 많이 오는 '레인 시티'로 알려졌지만 실제로 시애틀의 연간 강우량은 뉴욕, 워싱턴DC, 휴스턴과 아틀란타보다 적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피닉스 주민들, 이사 염두에 둔 타도시 아파트 검색비율 전국 3번째 낮아 file 2019.06.30
4살아이가 인형 훔쳤다고 의심한 피닉스경찰, 임신부 엄마에 총 겨눠 file 2019.06.25
"병원 맞아?" 피닉스의 '하시엔다 헬스케어' 이번엔 환자 목에서 구더기 file 2019.06.24
"살기 힘들어 교도소 가고파" 은행 또 턴 투산의 81세 고령강도 file 2019.06.24
미국으로 밀입국하던 6살 인도 소녀, 아리조나 사막서 숨진 채 발견 file 2019.06.23
트럼프 행정부, 아리조나 그랜드캐년 우라늄 채굴 허용할 듯 file 2019.06.22
연봉 얼마를 벌어야 피닉스에선 '사는 게 편하다'라고 느낄까 file 2019.06.16
암 투병 친구 위해 함께 삭발한 아리조나 소녀들의 뜨거운 우정 file 2019.06.16
아리조나 넘어온 불법이민자 도왔던 자원봉사자 징역 20년 위기 file 2019.06.15
2차대전 숨은 주역 '코드 토커' 브라운 씨, 96세로 아리조나서 영면 file 2019.06.15
ASU 폴 데이비스 교수 과학저서, 한국서 번역출간돼 관심 file 2019.06.15
I-17 하이웨이 상습정체구간 확장에 3억2300만 달러 투입 예정 file 2019.06.10
고양이와 변태적 수간 벌였던 메사남성, 미성년자 유인하려다 덜미 file 2019.06.10
여름철 청소년들이 일자리 구하기 쉬운 도시 전국 2위에 스카츠데일 file 2019.06.10
아리조나 대학 때 부동산 투자 시작, 30대에 억만장자된 '에릭 우' file 2019.06.09
ASU 크로우 총장, 포츈지 '세계 위대한 리더 50인'에 선정 file 2019.06.09
존 매케인함 은폐 시도한 백악관 조치에 '치졸' 비난 쇄도 file 2019.06.09
은퇴자들의 천국 플로리다 뒤를 바짝 따라잡고 있는 아리조나 1 file 2019.06.04
피닉스 주민들 부채 부담액, 미국 10대 도시들 중 가장 낮아 file 2019.06.04
미 우정공사, 피닉스-달라스 간 우편물 수송 자율주행트럭 실험 file 2019.06.04
Board Pagination Prev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