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NEW1.JPG



아리조나에 지역구를 둔 공화당 소속 존 매케인 연방상원 군사위원장은 9일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결정과 관련해 변함없는 한미동맹과 더불어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에 맞서 확고한 대응태세를 강조했다.

매케인 위원장은 이날 성명에서 이같이 밝혔다.

매케인 위원장은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 한국은 민주적 제도들의 힘을 보여줬다"면서 "헌법재판소의 이번 탄핵 결정은 한국이 지금의 이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다시 새롭고 힘차게 부상할 것이라는 큰 확신을 나에게 심어준다"고 평가했다.

이어 "미국은 한미동맹을 확고히 유지하고 고수할 것"이라면서 "한미 양국은 경제 및 안보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특히 점증하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맞서 우리를 방어하기 위해 지속해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올해 3월 현재까지 낮 최고기온 90도 넘는 날 9일간 이어져 2017.03.26
AZ Central, 메사 중심 확산되는 아시안 쇼핑, 음식문화 비중있게 다뤄 2017.03.26
'서머타임' 시행하니 소비지출 더 감소, 피닉스-LA 비교 연구 file 2017.03.26
아리조나 국립공원 2곳, '죽음의 국립공원' 1위와 3위에 랭크 file 2017.03.26
매케인 "탄핵과정에서 민주제도 힘 보여준 한국, 힘차게 부상할것" file 2017.03.26
UofA 연구진, 1급 발암물질 '아플라톡신' 안 생기는 옥수수 개발 file 2017.03.26
아리조나 성범죄 전력 노숙자, 시애틀 공원 화장실에서 또 성폭행 시도 2017.03.26
아리조나 교정당국 "사형집행 약물은 사형수가 알아서 준비하라" 2017.03.10
아리조나 앨코재단의 모어 박사 "사후 인체 냉동보존, 부자들 전유물 아니라 곧 대중화 될 것" file 2017.03.10
AZ 운전자가 2000달러 이상 보험금 청구하면 보험료 46.3% 인상 2017.03.10
피닉스 메트로지역에 있는 불법체류자 수는 25만명 가량 2017.03.10
별 이유 없이 수도요금 '폭탄' 맞는다면 AZCC에 불만사항 접수 2017.03.10
투산경찰, 86세 시위 할머니 밀쳐 넘어뜨리는 등 '강경진압' 논란 file 2017.03.10
일부 AZ 아동보호시설 식중독균 감염 확산, 개인가정도 조심해야 file 2017.03.10
연소득 2만7000달러면 부담없이 피닉스 중간가격주택 거주 가능 2017.03.05
미국에서 가장 덜 우울한 겨울도시 1위 투산, 4위 피닉스 file 2017.03.05
AZ 한 리조트에서 꽃핀 거북이와 야생 새끼토끼의 우정 file 2017.03.05
1848년 3월10일 비준된 '과달루페 이달고 조약' 현재의 아리조나주를 있게 만든 역사적 조약 file 2017.03.05
AZ 거주 '전설의 체조요정 코르부트' 생활고에 올림픽 메달 처분 file 2017.03.05
트럼프 대통령 반이민정책 추진에 아리조나 교도소 채권 가격 상승 2017.03.05
Board Pagination Prev 1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