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new4.JPG



미국 프로농구(NBA) 명예의 전당에 입회한 '공룡센터' 샤킬 오닐의 아들이 농구명문 아리조나 대학(UofA)에 입학했다.

스포츠 전문매체 블리처리포트는 20일 여러 대학의 러브콜을 받았던 샤리프 오닐이 아리조나대를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전설적인 센터였던 아버지와 달리 파워포워드 포지션에서 뛰는 샤리프는 아버지의 모교인 루이지애나주립대를 포함해 캔자스주립대, 조지타운대 등으로부터도 입학 제안을 받았다. 스카우트닷컴에 따르면 샤리프는 고등학교 선수 중 파워포워드로서는 11위, 전체 고교 신인 중 36위에 해당하는 유망주다.

샤리프의 아버지 샤킬은 1996∼2004년까지 9년간 레이커스에서 활약하며 2000∼2002년 3차례 우승을 이끌었고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로 1차례, 챔피언시리즈 MVP로 3차례 선정됐으며 피닉스 선즈에서도 뛴 적이 있다. 

오닐은 지난해 4월 앨런 아이버슨·야오밍과 함께 농구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아리조나대 개발, 하루 최대 29km 보행 지원하는 외골격 로봇 file 2017.05.06
아리조나에서도 판매된 Foster Farms 치킨 패드 '대량 리콜' file 2017.05.06
투산 여성, 새 지갑에서 부당착취 호소 중국 노동자 쪽지 발견 file 2017.05.06
아리조나의 존 매케인 상원 군사위원장 "북한에 대한 군사행동 옵션 배제 안 해" file 2017.05.06
웨이모, 피닉스에서 승객 탑승시킨 '자율주행차량 시범서비스' file 2017.05.06
이사하는 캘리포니아 주민들에게 집값 싼 아리조나가 '인기' 2017.05.06
'공룡센터' 오닐 아들 샤리프, 농구명문 아리조나대에 입학 file 2017.05.06
쓰러진 엄마 구한 5살 AZ 소년 명예소방관에 임명 2017.05.06
'나이트+스위프트' 합병, 피닉스에 본사 둔 미 최대 트럭대여수송 회사 탄생 file 2017.05.06
물에 빠진 주인 위해 수영장에 몸 던지는 AZ 견공 영상 '감동' file 2017.05.06
풋볼 스타플레이어, 메사 자택서 차 옮기다 실수로 딸 치어 숨지게 해 '애도 물결' file 2017.04.21
창밖에서 날아온 총알 아슬아슬 비켜가 챈들러 소녀 '구사일생' file 2017.04.21
애본데일 경찰, 마약탐지 위해 도마뱀 '아이로' 정식경찰로 임명 file 2017.04.21
투산 소방서장 레스토랑에서 총격 후 자살, 2명 사망 1명 부상 file 2017.04.21
"미-멕시코 거대 국경장벽 세우면 야생동물 800종 생존 위협한다" 2017.04.21
그랜드 캐년에서 탐방객 가족 2명 급류에 휩쓸려 실종 file 2017.04.21
아리조나 국경순찰대원 살해한 용의자 7년만에 멕시코에서 검거 file 2017.04.21
임신 6개월 몸으로 메사 수영대회 참가한 국가대표 file 2017.04.21
상승세 이어가는 밸리주택시장, 20만 달러대 주택은 '구매경쟁 치열' 2017.04.15
급식비 안 가져온 초등학생 손목에 도장 찍은 AZ 학교 '논란' file 2017.04.15
Board Pagination Prev 1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