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조회 수 74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공항 검색을 맡고있는 연방 교통안전국이 피닉스 등 전국 10개 주요공항에서 탑승객 휴대가방에 관한 검색을 크게 강화할 계획이다.

검색을 강화하는 것은 대부분의 탑승객이 가방 속에 물품을 빽빽하게 챙겨 넣고 있어 폭탄 등 위험물질 휴대를 발견하기 어렵기 때문이라는 게 연방 교통안전국 측의 설명이다.

이미 탑승객들은 휴대가방 속 랩탑 컴퓨터를 별도로 검사받아야 하지만 앞으로는 태블릿과 e-북 리더 등 셀폰 크기 이상의 물품은 가방에서 꺼내 정밀검사를 받게 된다.

검색이 강화되는 공항은 피닉스 스카이하버 공항 외에도 LA 국제공항, 콜로라도 스프링스, 디트로이트, 포트 로더데일, 보스턴의 로건 공항, 텍사스주 러복 프레스턴 스미스 국제공항, 푸에르토 산 후안, 라스베가스 등이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대북 제재 최선봉에 나서는 아리조나 연방하원 '맷 새먼' file 2016.10.07
돌아가신 엄마 그리며 날려보낸 AZ 남성의 편지 '애잔' file 2016.10.07
'전과있는 지원자도 공정한 입학기회 제공' ASU 대학 동참 file 2016.10.07
AZ 최대 일간지 아리조나 리퍼블릭, 힐러리 클린턴 지지 선언 file 2016.10.01
ASU, 작년 이어 올해도 '미국내 가장 혁신적인 대학' 1위 선정 file 2016.10.01
2040년 주민들 주름살 가장 많이 생길 도시 6위에 피닉스 밸리지역 뽑혀 2016.10.01
출산 10일만에 멋진 복근 되찾은 아리조나의 운동 MOM 화제 file 2016.10.01
'반동성애' '증오연설' 템피의 앤더슨 목사, 남아공과 보츠와나로부터 입국금지 file 2016.10.01
아파이오, 오바마 출생증명서 위조 재주장 file 2016.10.01
긴 싸움에 지친 주정부 '아리조나 반이민법' 부적절성 결국 시인 file 2016.09.25
피닉스 경찰관 3명을 차로 밀어버린 40대 남성, 살인미수 기소예정 file 2016.09.25
아이 기저귀 갈아줘도 '성추행'? 이해하기 힘든 아리조나 주법 file 2016.09.25
2색 신호등 'HAWK' 덕분에 밸리 횡단보도 보행자 사고 매년 감소세 2016.09.25
ASU 대학 장학금 취소된 드리머에게 쏟아진 온정의 손길 file 2016.09.25
AZ 맷 새먼 의원 발의 '북핵 결의안' 미 하원 만장일치 통과 file 2016.09.25
51번 하이웨이 달리던 여성운전자, 뒤쫓던 트럭 총격으로 사망 2016.09.24
아리조나 주민들의 가장 큰 재정적 스트레스는 '충분치 않은 비상금' 2016.09.24
'두개골 보일만큼 맞고 배고파 바퀴벌레 주워먹고' 끔찍한 학대로 숨진 가여운 AZ 3살 아기 file 2016.09.24
아리조나에서 포착된 '트럼프 구름'은 진짜? file 2016.09.24
피닉스 포함한 밸리지역, 내 집 마련 가장 쉬운 곳 '전국 2위' 2016.09.24
Board Pagination Prev 1 ...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 148 Next
/ 148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