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4일 프리스캇 인근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현장에서 진화요원들이 아기 사슴을 구조했다.
진화요원들은 불길 속에 갖힌 두 마리의 아기 사슴을 구조한 뒤 이들을 다시 안전한 인근 서식지로 돌려보냈다고 당국은 밝혔다.
한편 산불은 7월 2일 기준, 총 43 스퀘어 마일 크기의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었으며 1200명 진화요원들이 투입돼 50% 진화율을 보이고 있다.
지난 6월 24일 프리스캇 인근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현장에서 진화요원들이 아기 사슴을 구조했다.
진화요원들은 불길 속에 갖힌 두 마리의 아기 사슴을 구조한 뒤 이들을 다시 안전한 인근 서식지로 돌려보냈다고 당국은 밝혔다.
한편 산불은 7월 2일 기준, 총 43 스퀘어 마일 크기의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었으며 1200명 진화요원들이 투입돼 50% 진화율을 보이고 있다.
아리조나 도로에서 교통사고 사망자 수 해마다 증가추세
몬순 시즌 시작됐다는데 밸리에 본격적인 비는 언제 오나?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 남용 아리조나에서도 심각한 문제로 부상
아리조나 한 가게에서 엉덩이 더듬으며 성추행했던 남성의 최후
기내에서 태어나 평생 '무료 항공권' 얻은 행운의 피닉스 아기
아리조나주 교인 "동성애 이모티콘 넣었으면 십자가 이모티콘도 넣어라"
산불 방화 및 총격 혐의 신원미상 남성, 추격조가 뒤쫓는 중
"데이터 많이 쓰면 돈 더내라" Cox, 아리조나에서도 인터넷 종량제 실시
"우리 결혼할거야" 3살 때 한 약속 20년 뒤 지킨 피닉스 연인
피닉스 지역 IT 업계 일자리, 전년 대비 188% 성장 '전국 3위'
"안전해서 다행이야" 프리스캇 산불 화염 속에서 구조된 아기사슴
아리조나 스카츠데일, 미국 내 '아침형 도시' 순위서 3위
페이스북 초대형 통신드론 '아퀼라' 아리조나에서 2번째 비행 성공
아리조나 당국 "야생동물 유인하는 행동 자제하라" 주의 권고
두 달 사이 큰 산불만 10여건 이상, 주지사는 '비상사태' 선포
계속되는 폭염에 사망사고 속출, 길 잃은 치매여성도 숨져
트럼프가 '앙숙' 매케인의 부인을 인권특사로 내정한 이유는?
2017년 미스 아리조나에 필리핀계 ASU 재학생 매디나 홀러 '영예'
스라소니 다섯마리, AZ 헤리티지 파크 동물원에서 태어나
루크공군기지, 11일만에 F-35 A 최신전투기 비행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