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new5.JPG



피닉스 지역에서도 7월 20일부터 구글의 '유튜브 TV' 서비스가 시작됐다.

유튜브는 4월 5일 인터넷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유튜브 TV를 출시했다. 유튜브 TV는 월 35달러 정도에 이용이 가능하다. 유튜브 TV의 한 계정으로 최대 6명의 사용자가 공유할 수 있으며, 동시 시청은 3대의 기기에서만 가능하다.

출시 당시 유튜브 TV는 5개 지역(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뉴욕, 시카고, 필라델피아)에서 우선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월 35달러의 요금으로 ABC, CBS, FOX, ESPN 등 40개 채널을 이용할 수 있었다.

5개 지역서 성공적으로 유튜브 TV를 안착시킨 구글은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나섰다. 

구글은 20일부터 아리조나주 피닉스를 비롯해 워싱턴 DC, 달라스, 휴스턴, 마이애미, 올란도, 애틀랜타, 미니애폴리스 10개 지역에도 유튜브 TV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산불 방화 및 총격 혐의 신원미상 남성, 추격조가 뒤쫓는 중 file 2017.07.17
아리조나주 교인 "동성애 이모티콘 넣었으면 십자가 이모티콘도 넣어라" file 2017.07.17
기내에서 태어나 평생 '무료 항공권' 얻은 행운의 피닉스 아기 file 2017.07.17
아리조나 한 가게에서 엉덩이 더듬으며 성추행했던 남성의 최후 file 2017.07.17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 남용 아리조나에서도 심각한 문제로 부상 2017.07.17
몬순 시즌 시작됐다는데 밸리에 본격적인 비는 언제 오나? 2017.07.17
아리조나 도로에서 교통사고 사망자 수 해마다 증가추세 2017.07.17
라스베가스 '7/1부터 오락용 마리화나 합법판매 실시, 아리조나 들여오면 단속대상 2017.07.17
AZ 여성 연방하원의원이 민소매 입고 의사당에 선 이유는? file 2017.07.22
메사 남성, 비디오 게임 같이 안 해준다는 이유로 형 살해 file 2017.07.22
아리조나 국경 펜스 넘으려던 멕시칸 여성, 줄에 매달려 '대롱대롱' file 2017.07.22
밸리에 몰려온 썬더스톰 '침수, 정전, 항공기 이착륙 제한' 등 피해 file 2017.07.22
아리조나의 존 매케인 의원, 뇌종양 진단받고 수술 file 2017.07.22
외국인 투자자 주택구매, 전국에서 아리조나가 다섯번째 많아 2017.07.22
페이슨 인근 톤토국유림 돌발홍수 발생, 급류에 10명 사망 2017.07.22
돌발홍수로 숨진 아리조나 일가족 10명 장례식...생일파티중 참변 file 2017.07.29
피닉스 출신 '린킨파크' 밴드 보컬 베닝턴, 자택에서 자살 '충격' file 2017.07.29
노던아리조나대학 교수 "반려동물과 대화가능 통역기 개발될 것" file 2017.07.29
유튜브 TV 서비스, 7월 20일부터 피닉스지역에서도 시작 file 2017.07.29
무슬림 변호사, AZ 연방상원 출마에 저주와 비난 폭주 file 2017.07.29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