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난달 25일 발표된 WalletHub의 순위에 따르면 아리조나주는 미국에서 교사들에게 좋은 주 순위에서 조사대상 가운데 꼴찌인 51위를 기록했다. 

9명의 교육 전문가들이 분석한 이번 조사에서 아리조나는 교사 기회와 교사 일자리 경쟁 부문에서 48위 그리고 근무 환경과 학업면에선 50위에 랭크돼 전체 총점 37.72를 기록하며 꼴찌의 불명예를 안았다.

이외에도 아리조나는 교사 1인당 지도 학생수에서 49위, 교사 이직율 46위, 공립학교의 학생 1인당 지원예산 분야에서도 48위 등으로 역시 최하위권이었다.

다만 아리조나는 교사 임금과 학교 시스템 측면에서는 다행이도 하위권 순위를 면했다.

이번 순위에서 뉴욕이 1위 그리고 뉴저지가 2위였고 서부 해안지역에서 유일하게 10위권에 든 주는 10위의 오리건주였다. 

교사 급여가 가장 높은 주는 미시간이었고 버몬트주는 교사 1인당 학생수 비율이 가장 낮았고으며 학생당 가장 많은 예산을 투자하고 있었다.

?

  1. No Image 09Oct
    by 코리아포스트
    2017/10/09

    '교사들이 일하기 가장 좋은 주' 아리조나는 전국 꼴찌

  2. 09Oct
    by
    2017/10/09

    아마존 '제2사옥' 유치위해 선인장 선물보낸 투산시, 퇴짜맞고 '머쓱'

  3. 09Oct
    by
    2017/10/09

    중산층에 재앙 '오바마케어' 아리조나에선 보험료 116% 상승

  4. 09Oct
    by
    2017/10/09

    밸리 방송국 카메라맨 포착한 I-10 Hwy 옆 거대한 모래 회오리바람

  5. 06Oct
    by
    2017/10/06

    "기다려라 다저스, 우리가 간다" 디백스 NL 디비전 시리즈 진출

  6. 02Oct
    by
    2017/10/02

    아리조나, 지난해 13억여달러 한국에 수출 '교역국 중 3위'

  7. No Image 02Oct
    by
    2017/10/02

    집값 비싸 떠나는 LA 주민들 가장 많이 정착하는 도시 2위에 피닉스

  8. 02Oct
    by
    2017/10/02

    홧김에 강아지 죽이고 목 잘라 테이블에 올려둔 '엽기 피닉스 남성' 체포

  9. 02Oct
    by
    2017/10/02

    트럼프 당선 영향준 '가짜뉴스 황제' 폴 호너, AZ 라빈 자택서 숨진 채 발견

  10. 02Oct
    by
    2017/10/02

    투산 아리조나대에 전세계 불교 망라 '불교연구센터' 신설

  11. 02Oct
    by
    2017/10/02

    존 매케인 뇌종양 치료 예후는 별로 안좋아, 생존확률 3~14%에 불과

  12. No Image 23Sep
    by
    2017/09/23

    사고 가장 많이 발생하는 밸리 주변의 하이웨이는 어디일까?

  13. 23Sep
    by
    2017/09/23

    IKEA '글렌데일에 AZ 2호점 오픈 준비중' 2020년 개장 예상

  14. No Image 23Sep
    by
    2017/09/23

    자율주행차량 개발중? 아리조나 농장에선 이미 자율주행 트랙터 사용중

  15. No Image 23Sep
    by
    2017/09/23

    "플루 백신 가급적 빨리 맞으세요" 예년 비해 플루시즌 일찍 시작됐다

  16. 23Sep
    by
    2017/09/23

    피닉스의 모텔 6, 불체자 의심 투숙객을 이민국에 몰래 신고 '파문'

  17. No Image 23Sep
    by
    2017/09/23

    '늙어가기 가장 좋은 주' 순위에서 아리조나는 전국 6위

  18. 23Sep
    by
    2017/09/23

    아리조나 한 남성이 개발한 '불을 뿜는' 무시무시한 휠체어

  19. No Image 23Sep
    by
    2017/09/23

    미-멕시코 국경장벽 건설에 아리조나 템피의 한 회사도 참여

  20. 16Sep
    by
    2017/09/16

    메트로 피닉스지역 집 사기 갈수록 힘들어지네...1년새 가격 9% 상승

Board Pagination Prev 1 ...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 148 Next
/ 148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