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newKNXV 1-24 pursuit crash 4_1516816822665.jpg_76495317_ver1.0_900_675.jpg



경찰의 추격을 피해 1시간 동안 60마일 거리에서 광란의 도주극을 벌이던 30대 남성이 결국 템피지역에서 사고를 낸 후 체포됐다.

1월 24일(수) 오전 10시, 서부밸리 85번 도로에서 경찰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달아나기 시작한 미첼 티모시 태벨은 I-10, 202번 프리웨이를 거쳐 템피지역 로컬도로로 내려섰다. 공공안전국과 지역경찰 순찰차들이 그의 차량을 둘러싸려 여러 번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리오 샐라도 인근 도로에서 차들을 피하며 질주를 이어가던 태벨은 결국 검정색 SUV 차량과 정면충돌한 뒤 멈춰서면서 체포됐다.

검거된 태벨은 경찰이 특별한 이유 없이 자신의 차를 정지시키려 해 달아났다며 도주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추격 과정에서 경찰의 미숙한 대응이 도로 위 운전자들을 큰 위험에 노출시켰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유명 관광지 호스슈 벤드에서 피닉스 남성 추락사 file 2018.05.26
유명 게임사 아타리, 피닉스에 미국 1호 게임 호텔 만든다 file 2020.02.06
유명 가수들, AZ 일로이 연방이민교도소 앞에서 '인권보호' 특별공연 file 2016.01.31
유마 인근 국경 땅굴로 밀입국한 376명 국경수비대에 체포 file 2019.01.30
유마 국경지역서 지난 2주 동안 불법월경자 1000여명 체포 file 2018.11.27
유마 국경장벽 넘던 멕시코 남성, 추락한 뒤 치료 중 사망 file 2020.08.12
유니콘 건설기업 카테라, 피닉스 공장 폐쇄하고 200명 감원 file 2019.12.18
유나이티드항공, AZ 웨스트윈드 조종사 양성 학교 인수 file 2020.02.17
유기견에서 이젠 스타견이 된 AZ 유마의 '츄이' file 2016.09.04
윌리엄스의 대자연 숲 속에서 롤러코스트 스릴 즐겨 보세요 file 2022.05.31
위협 실시간 감지하는 AI 탑재 보안카메라 도입하는 아리조나 학교들 늘고 있어 file 2024.03.25
위장복까지 입고 아리조나로 밀입국하는데 국경 안전하다는 부통령에 비판 file 2022.09.20
웨이모, 피닉스에서 승객 탑승시킨 '자율주행차량 시범서비스' file 2017.05.06
웨이모, 피닉스 주행중인 자율주행차량 내 공짜 와이파이 시험중 file 2019.07.21
웨이모, 피닉스 다운타운서 동승직원 없는 완전자율주행 서비스 시작 file 2022.09.04
웨이모, 카쉐어링업체 리프트와 피닉스 인근서 자율주행택시 운행 추진 file 2019.05.22
웨이모, 자율주행용 차량 수천대 구매 '피닉스서 상용화 시작 임박?' file 2018.02.03
웨이모, 운전석에 아무도 없는 자율주행차 도로 테스트 아리조나에서 첫시작 file 2017.11.18
웨이모, 아리조나에서 자율주행 택시 10만회 운행 돌파 file 2019.12.27
웨이모, 아리조나서 자율주행 차량호출 유료서비스 제공 '임박' 2018.03.02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