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소비자 정보 사이트인 '월렛 허브'가 전국 50개 주를 대상으로 물가와 삶의 질, 의료 시스템 등을 기준으로 조사한 은퇴자 살기 좋은 주 순위에서 아리조나는 전국 10위에 기록됐다.

이번 조사에서 아리조나주는 물가 부문에서 21위, 삶의 질 부문에서도 역시 21위, 그리고 의료시스템 측면에선 17위에 각각 랭크됐다.

은퇴자가 살기 가장 좋은 주는 플로리다가 올랐다. 플로리다주는 은퇴 후 삶을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이 저렴한 순위에서 전국 1위에 랭크됐고, 삶의 질 순위 면에서도 전국 5위로 상위권에 포진하며 '은퇴자들의 천국'으로 꼽혔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그랜드 캐년 관광헬기 추락해 3명 사망하고 4명 부상 당해 file 2018.02.22
길버트시에 272에이커 크기 대규모 '메가 공원' 조성된다 file 2018.02.22
아리조나대(UofA), 한국어를 부전공으로 선택할 수 있게 추가 file 2018.02.22
아리조나주, 배송 지상 로봇 합법화 법안 마련 '성능 테스트 중' file 2018.02.22
AZ 치매환자 증가율, 7년 뒤 40% 늘어날 것으로 전망 2018.02.22
ASU 연구진, 머신러닝 기술 접목한 농구공 던지는 로봇 개발 file 2018.02.22
'건강하고 안정적인 가정 꾸리기 좋은 주' 아리조나는 40위 2018.02.22
아리조나주 전체에서 운전중 휴대폰 텍스트 금지법, 이번엔 통과될까 2018.02.15
아리조나 주상원의원, 가짜 서비스견 발각되면 벌금 법안 발의 2018.02.15
비트코인, 세금 대신 낸다?...아리조나주 '가상화폐 세금' 추진 2018.02.15
작년 타주에서 인구유입 가장 많은 주 순위서 아리조나 7위 2018.02.15
피닉스 오픈 대회 도중 페어웨이서 나체로 춤춘 20대 체포 file 2018.02.15
라스베이거스 총격 2번째 용의자로 아리조나 탄약 판매상 기소 file 2018.02.15
저소득층에 알맞는 주택 수, 아리조나는 전국 최하위 수준 2018.02.15
아리조나의 매케인 연방의원, 초당적 새 이민법안 발표 file 2018.02.15
웨이모, 자율주행용 차량 수천대 구매 '피닉스서 상용화 시작 임박?' file 2018.02.03
AZ 엔텔로프 캐년, 찬란한 아름다움 속 잊혀져 가는 비극적 스토리 2018.02.03
아리조나 스타 고양이 '그럼피 캣' 저작권 승소, 71만 달러 받는다 file 2018.02.03
아리조나 폴 고사 의원, 국정연설 현장서 '드리머' 체포 요구 file 2018.02.03
은퇴자가 살기 좋은 주 순위에서 아리조나 전국 10위 2018.02.03
Board Pagination Prev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