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소비자 정보 사이트인 '월렛 허브'가 전국 50개 주를 대상으로 물가와 삶의 질, 의료 시스템 등을 기준으로 조사한 은퇴자 살기 좋은 주 순위에서 아리조나는 전국 10위에 기록됐다.

이번 조사에서 아리조나주는 물가 부문에서 21위, 삶의 질 부문에서도 역시 21위, 그리고 의료시스템 측면에선 17위에 각각 랭크됐다.

은퇴자가 살기 가장 좋은 주는 플로리다가 올랐다. 플로리다주는 은퇴 후 삶을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이 저렴한 순위에서 전국 1위에 랭크됐고, 삶의 질 순위 면에서도 전국 5위로 상위권에 포진하며 '은퇴자들의 천국'으로 꼽혔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공적연금 재정위기 직면 네개 주 가운데 AZ 포함 2016.04.22
공립학교 교사 시위 압박에 아리조나 주지사 20% 임금 인상 약속 file 2018.04.24
공동묘지에 묻히시겠습니까? 자연의 나무와 함께 묻히시겠습니까? file 2024.06.03
공기와 햇빛만으로 물 얻어내는 '수확 기술' 아리조나 실험서 성공 file 2018.06.22
골프카트 운전중 교통사고로 굿이어시 76세 노인 사망 2016.02.21
골프백 분실하고도 Q스쿨 통과한 블릭, 한 달만에 골프백 되찾아 file 2019.01.14
골프 친화정책 덕에 코로나19에도 AZ 미니투어는 성황중 file 2020.05.12
골수 공화 매케인 가족, 대선서 민주 바이든 지지하나…"기정사실" file 2019.05.07
골반 부러진 채 쓰레기더미에 버려져 죽어가던 AZ 강아지, 다행이 구조 file 2019.10.21
고인이 된 매케인이 바이든의 아리조나 승리 도왔다 file 2020.11.15
고인이 된 매케인에 원한 못 버린 트럼프, 또 트윗 공격 file 2019.03.26
고인이 돼서도 한국 제자들에 책 보내는 챈들러 출신 '사라 씨' file 2018.05.26
고양이와 변태적 수간 벌였던 메사남성, 미성년자 유인하려다 덜미 file 2019.06.10
고교 때 돈 없어 못산 운동재킷, 28년만에 찾은 아리조나 남성 '화제' file 2021.12.07
고가도로서 20피트 아래로 차량 추락, 여자 아이 둘 사망 file 2022.07.13
고 존 매케인 의원직은 누가 승계하나? file 2018.09.01
고 존 매케인 아리조나 연방상원의원 장례 일정 file 2018.08.28
고 매케인 의원 빈자리에 전 연방상원의원 출신 존 카일 지명 file 2018.09.09
계속되는 폭염에 사망사고 속출, 길 잃은 치매여성도 숨져 2017.07.06
경찰학교 갓 졸업한 공공안전국 소속 경관, 불의의 총탄에 사망 file 2018.08.06
Board Pagination Prev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