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정보 사이트인 '월렛 허브'가 전국 50개 주를 대상으로 물가와 삶의 질, 의료 시스템 등을 기준으로 조사한 은퇴자 살기 좋은 주 순위에서 아리조나는 전국 10위에 기록됐다.
이번 조사에서 아리조나주는 물가 부문에서 21위, 삶의 질 부문에서도 역시 21위, 그리고 의료시스템 측면에선 17위에 각각 랭크됐다.
은퇴자가 살기 가장 좋은 주는 플로리다가 올랐다. 플로리다주는 은퇴 후 삶을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이 저렴한 순위에서 전국 1위에 랭크됐고, 삶의 질 순위 면에서도 전국 5위로 상위권에 포진하며 '은퇴자들의 천국'으로 꼽혔다.
| 제목 | 날짜 |
|---|---|
아리조나대학 연구팀 "선인장 60%, 기후변화로 멸종위기 커져"
|
2022.04.26 |
|
플래그스탭 인근 대형산불 발생으로 750여채 주민들 긴급대피
|
2022.04.23 |
|
무관의 제왕 '피닉스 선즈 크리스 폴' 이번엔 우승 거머쥔다
|
2022.04.23 |
|
아리조나대학 연구진, 소행성 충돌로 만들어진 잔해 구름 첫 관측
|
2022.04.23 |
|
캘리포니아 학생들 모셔오기에 성공하고 있는 아리조나 주립대
|
2022.04.20 |
|
더그 듀시 아리조나 주지사, 종교적 신념에 따른 입양·위탁 허용
|
2022.04.20 |
|
19세 자폐증 소년, 아리조나 울트라 마라톤 최연소 완주
|
2022.04.19 |
|
아리조나주 콘빌에서 치토스 먹으려다 차에 갇힌 하벨리나 발견
|
2022.04.19 |
|
LG 에너지솔루션 아리조나주 퀸크릭 배터리공장 건설에 주민 반대여론 확산
|
2022.04.18 |
|
역대 최고 성적으로 정규시즌 마친 피닉스 선즈 "올해는 우승한다"
|
2022.04.18 |
|
메트로 피닉스 평균 주택 판매가, 사상 최초로 50만달러 넘어서
|
2022.04.13 |
|
21년 전 '아리조나 빅 유닛'의 광속구는 비둘기를 향했다
|
2022.04.13 |
|
더그 듀시 아리조나 주지사, 18세 미만 성전환수술 금지법 서명
|
2022.04.12 |
|
후지필름, 아리조나주 메사에 8800만달러 들여 생산시설 확장
|
2022.04.12 |
|
항공기 내에서 최소 4차례 자위행위한 남성, 피닉스 공항서 체포
|
2022.04.12 |
|
아리조나주 법무부, 2014년 이후 8년만에 사형집행 명령
|
2022.04.11 |
|
한국서 활약했던 켈리, 아리조나와 2년 1800만 달러 연장계약
|
2022.04.11 |
|
멈추지 않는 집값 상승에 아리조나 주민들 내 집 마련 꿈 더 멀어져
|
2022.04.08 |
|
아리조나 마리코파 카운티 인구 증가수 1위, 주민수로는 전국 4위 규모
|
2022.04.08 |
|
메트로 피닉스 지역에서 작년에만 9만개 새 일자리 창출
|
2022.04.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