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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재정 데이터 서비스업체 '월렛허브'(WalletHub)는 '건강하고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기에 좋은 주'에 대한 최신 순위를 발표했다.

월렛허브는 "조사를 위해 42개 주요 지표를 비교해 50개 주 순위를 매겼다"며 "건강.안전.교육여건.중간소득.주택가격.실업률.폭력범죄율 등이 망라됐다"고 밝혔다. 

아리조나주는 이 조사에서 하위권인 40위에 랭크됐다.

전체 평점 41.83을 기록한 아리조나주는 '즐거운 생활환경' 14위, '건강.안전 수준' 33위, '교육 및 자녀양육 여건' 47위, '주거.생활비 부담' 49위, '사회경제적 조건' 36위 등으로 조사됐다.

'즐거운 생활환경' 1위는 캘리포니아, '건강.안전 수준' 1위는 버몬트, '교육 및 자녀양육 여건' 1위 노스다코타, '적정한 주거.생활비' 1위 로드아일랜드, '사회경제적 조건' 1위 노스다코타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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