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new1.JPG



I-17 하이웨이에 난데없이 나타난 강아지 2마리 때문에 한동안 극심한 교통정체가 빚어졌다.

지난 2월 28일 오전 11시경, 피닉스 북부지역 I-17 하이웨이 도로에 테리어종 강아지 2마리가 등장했다.

신고를 받은 공공안전국 경관이 둘 중 한마리를 먼저 붙잡았지만 나머지 한마리는 쉽게 포획되지 않으며 하이웨이를 마치 놀이터처럼 누비고 다녔다.

한 시간 가량 실랑이를 벌인 끝에 하이웨이 출구로 빠져나간 강아지는 인근 RV 파크에서 주민들에게 의해 검거(?)되며 소동이 마무리 됐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공기와 햇빛만으로 물 얻어내는 '수확 기술' 아리조나 실험서 성공 file 2018.06.22
공동묘지에 묻히시겠습니까? 자연의 나무와 함께 묻히시겠습니까? file 2024.06.03
공립학교 교사 시위 압박에 아리조나 주지사 20% 임금 인상 약속 file 2018.04.24
공적연금 재정위기 직면 네개 주 가운데 AZ 포함 2016.04.22
공항서비스 중단 위협하며 반발하던 리프트, 피닉스시에 결국 백기 file 2020.04.27
공항에서 주인 잃은 돈, 작년에만 76만 달러 file 2016.06.17
공화-민주 대선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아리조나의 불법이민 문제 file 2024.03.30
공화당 거물 아리조나의 정치 아이콘 '존 매케인' 별세 file 2018.08.26
공화당 대선 음모론 때문에 아리조나주 전자투표기 무용지물 file 2021.07.06
공화당 소속 AZ 전 상원의원 플레이크, 민주당 바이든 공식지지 file 2020.08.29
공화당 지지자 많은 시골지역 AZ 힐라 카운티 백신 접종율 낮아 file 2021.04.06
공화당은 왜 정치적 테러와 폭력적 언사를 용인하고 침묵하는가 file 2021.11.23
과속질주 자랑하던 아리조나 주의원, 결국 체포영장 발부 file 2018.09.25
관광객에 물 얻어 마신 그랜드 캐년의 귀여운 다람쥐 모습 '인기' file 2018.06.22
관광명소 하바수파이 폭포서 방문객들 노로바이러스에 집단 감염 file 2024.06.23
관중석 더 커진 골프 해방구 '피닉스 오픈' 이번주 열린다 file 2020.02.01
광견병 걸린 밥캣, 세도나에서 5명 공격한 후 사살돼 file 2017.01.29
교토대, AZ 바이오스피어2에서 우주 생활 프로그램 운영 file 2019.02.11
교통사고 당한 엄마 대신해 동화책 읽어준 챈들러 소방관 file 2016.01.21
교통사고후 고립됐다 6일만에 구조된 아리조나 여성 '극적 생존' file 2018.11.13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148 Next
/ 148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