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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를 떠난 주민들이 가장 많이 정착한 도시 순위에서 피닉스시가 3위로 나타났다. 

마켓워치가 부동산 전문업체 트룰리아의 보고서를 인용 캘리포니아를 떠난 이주자들이 많이 찾은 도시 순위를 소개한 내용에 따르면 2017년 1분기에 캘리포니아를 떠난 주민의 7%가 피닉스를 선택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조사에서 1위는 라스베가스, 2위는 뉴욕이었다.

캘리포니아를 떠난 주민들은 비싼 집값을 견디지 못해 타주로의 이주를 결정한 경우가 많은 만큼 비교적 집값이 저렴한 대도시 지역으로 이주한 비율이 높았다. 

실제로 2017년 3월 기준으로 주택 리스팅 중간가격은 피닉스가 27만9000달러, 라스베가스가 26만달러로 10위권 순위에 든 도시들 중에서도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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