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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불법이민 무관용 원칙에 따라 멕시코 국경에서 체포된 불법이민자들의 자녀 중 부모와 강제격리된 어린이들이 아리조나주의 각 시설에도 328명 수용되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을 포함, 아리조나주 수용시설에 있는 어린이들은 1654명에 이른다고 더그 듀시 주지사(공화당) 사무실이 지난달 27일 숫자를 확인해 밝혔다. 

듀시 주지사는 어린이들을 부모에게서 강제로 떼어놓는 것에는 반대하지만 그래도 국경의 보안을 강화하기는 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의회에서 새로운 입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주기를 강력히 요구하면서 상하원 의원들은 이 입법안에 대해 "지난 10년 내내 말로만 떠들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의원들은 지금까지 하나도 제대로 한 것이 없다. 지금이야말로 행동에 나설 때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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