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ew3.JPG

 

 

마네킹을 옆자리에 태우고 불법적으로 카풀 래인(HOV)을 이용하던 메사 여성이 경찰 단속에 적발됐다.

아리조나 공공안전국은 지난 9월 7일 202번 하이웨에서 마케킹을 옆좌석에 앉히고 카풀 래인을 달리던 19살의 여성운전자를 단속했다고 밝혔다.

마네킹에 선글래스를 씌우고 안전벨트까지 매줬지만 경찰의 날카로운 눈은 피하지 못했다.

여성에겐 4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됐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마네킹 태우고 카풀 래인 달리던 메사 여성 적발돼 400달러 벌금 file 2018.10.03
퇴역한 세계 첫 보잉 777기, AZ 피마 항공우주박물관에 기증 file 2018.10.02
재생에너지 이용하는 초대형 배터리 발전시스템 건설 붐, 투산서도 진행중 file 2018.10.02
"난감하네" 아리조나의 폴 고사 의원, 가족들이 반대후보 지지 file 2018.10.01
AZ 연방상원의원직 선거에서 민주당 시네마 후보 7% 우세 file 2018.10.01
한국서 네 발 잃고 아리조나 입양된 치치, 올해 '영웅견' 후보에 올라 file 2018.09.26
피닉스 아파트 렌트비 상승율 1년새 6.8% 증가, 전국 두번째 높아 file 2018.09.26
과속질주 자랑하던 아리조나 주의원, 결국 체포영장 발부 file 2018.09.25
아리조나 같은 병원에서 2시간 차로 아들 낳은 쌍둥이 자매 file 2018.09.25
중간선거 앞두고 겁주기 전략 구사하는 공화당 후보들 file 2018.09.25
렌터카 팽개치고 간 남성 때문에 피닉스 공항 5시간 폐쇄 소동 file 2018.09.23
아리조나의 플레이크 의원 "트럼프 민주규범 파괴 저지 나서야" file 2018.09.23
바다도 없는 아리조나에서 보트 사고수가 전국 8위? file 2018.09.19
'자녀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순위에서 길버트가 전국 10위 랭크 file 2018.09.18
콜로라도 백인아빠와 아리조나 흑인아빠를 보는 언론들의 이중적 태도 file 2018.09.18
챈들러 운전자들 짜증을 유발하는 구글의 자율주행자동차 file 2018.09.17
디지털 혁신 성공한 AZ 아동보호국 '2018 CIO 100 AIE' 수상 file 2018.09.17
매케인 수석보좌관 출신 우즈, 민주당 간판으로 상원 출마 검토 file 2018.09.17
피닉스-라스베가스 U.S. 93번 하이웨이 '죽음의 도로' 악명 여전 file 2018.09.10
2살 난 딸 방패삼아 경찰특공대에 저항하던 피닉스 마약상 체포 file 2018.09.10
Board Pagination Prev 1 ...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51 Next
/ 151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