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ew2.JPG

 

 

아리조나 북부지역에 올해 첫 눈이 내렸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스키장이 위치한 플래그스탭 스노우보울 인근에는 지난 6일 토요일 저녁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8일 오전까지 약 15인치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그 외에도 벨몬트에 2인치, 윌리엄스에 약 4인치 가량의 눈이 내렸다.

국립기상청은 "최근 열대성 폭풍 로사가 아리조나를 지나가면서 대기 중 습도가 높아진데다 엘 리뇨 현상까지 겹치면서 예년보다 빨리 아리조나 북쪽지역에서 첫 눈이 관측됐다"고 전했다.

한편 플래그스탭의 스노우보울 스키장은 11월 16일 개장을 계획하고 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트럼프 믿었던 아버지에게 돌아온 건 결국 죽음 뿐이었다" file 2020.08.23
직원 대신 AI 배치한 '써클 K 무인매장' 피닉스서 첫 시범운영 file 2020.08.23
연방실업수당 300달러, 아리조나는 곧 지급 시작 예정 file 2020.08.23
마스크 착용 요구에 직원 폭행 여성, 피닉스 공항서 체포 file 2020.08.23
아리조나에 본사 둔 전기수소차업체 니콜라 "실체 없는 회사?" file 2020.08.20
의원 복장 논란, AZ 연방상원의원도 파격패션 중심에 file 2020.08.20
AZ 국경서 멕시코 잇는 '아주 정교한' 비밀지하터널 발견 file 2020.08.20
'피닉스 메요 클리닉' 미국 내 최고병원 순위서 전국 16위 file 2020.08.20
아리조나에서도 손 세정제 복용해 입원한 사례 보고돼 file 2020.08.20
살모넬라 감염된 트레이더조 판매 붉은양파 리콜 조치 file 2020.08.20
아리조나 방문한 펜스 부통령, 민주당 부통령 후보에 악평 file 2020.08.20
아리조나 코로나19 팬데믹, 전염확산과 입원비율 감소세 보여 file 2020.08.12
폭염 속 밸리, 지난 7월이 역대기록 중 가장 더웠다 file 2020.08.12
ESS 화재 책임 놓고 LG 화학과 아리조나 전력회사 간 '공방' file 2020.08.12
유마 국경장벽 넘던 멕시코 남성, 추락한 뒤 치료 중 사망 file 2020.08.12
아빠 자동차 몰래 운전했던 피닉스 소년이 받은 특별한 벌은? file 2020.08.11
라울 그리잘바 아리조나 연방하원의원 코로나19 확진 file 2020.08.11
아이폰 성능 고의 저하 의혹 조사, 아리조나 검찰이 주도 file 2020.08.11
대유행 대비 환자 90% 줄어든 나바호족의 코로나19 반전 file 2020.08.09
아리조나 주민들 '전기 등 에너지비용 지출 전국 평균보다 낮아' file 2020.08.09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