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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2일 피닉스에 위치한 사우스 마운틴으로 등반을 나섰던 50대 남성이 발을 헛디디면서 큰 바위틈 사이에 끼어 꼼짝하지 못하다 구조되는 일이 벌어졌다.

길이 닦인 등산로를 벗어나 하산하던 조니 모토라는 이 남성이 추락하자 같이 있던 동료가 급히 신고를 했고, 구조대 출동 후 30여 분만에 남성은 별다른 부상 없이 바위틈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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