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조회 수 1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ew1.JPG

 

 

2019년부터 아리조나 주민들의 생활에 직접 영향을 주는 일부 법률들이 시행에 들어갔다.

우선, 2019년 1월 1일부터 아리조나주 노동자들의 최저임금은 시간당 11달러가 적용된다.

이는 2016년 11월 주민투표에서 승인된 법안 206의 효력 때문이다.

법안 206에 따라 아리조나주의 최저임금은 내년에 다시 인상돼 시간당 12달러가 된다.

또한 1월 1일부터 차량을 신규등록 하거나 등록 갱신시 32달러의 공공안전비가 추가로 붙게 된다.

공공안전국은 주 내에 모든 하이웨이 유지, 보수, 건설 및 공공안전국 경관 임금 및 복지에 기금이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년부터는 학교에서도 작은 변화가 생긴다.

4, 5학년 학생들의 점심 이후 휴식시간이 최대 15분까지 연장된다.

아리조나주 교육부는 학생들에게 충분한 휴식을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2018년부터 킨더가든~3학년까지 학생들에게 점심시간 외 15분 연장 휴식을 도입했고 2019년부터는 그 대상이 4~5학년까지 확대시행된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실리콘밸리 탈출하려는 기업들에 새 보금자리로 각광받는 피닉스 file 2019.01.30
유마 인근 국경 땅굴로 밀입국한 376명 국경수비대에 체포 file 2019.01.30
초콜릿 쏟아진 아리조나 I-40 고속도로 file 2019.01.23
아리조나 식물인간 여성 출산 파문, 주정부 유착관계로까지 번져 file 2019.01.23
Yelp 2019년 미국 내 맛집 100순위에 아리조나 식당은 6곳 file 2019.01.22
'사우스 마운틴 프리웨이' 2/3 가량 완공, 올해말 개통 예정 file 2019.01.22
아리조나 보건국 연구 '개 렙토스피라증, 사람 전염 가능성 낮다' file 2019.01.22
14년간 ‘식물인간’ 상태였던 아리조나 여성, 갑작스런 출산 '충격' file 2019.01.15
글렌데일시, 운전중 휴대폰 일절 사용금지 조례안 통과시켜 file 2019.01.15
"네 콩팥으로 스시 만들거야" 스토킹문자 16만개 보낸 AZ 여성 결국 기소 file 2019.01.14
'낚시꾼 스윙' 최호성 피닉스오픈 출전시켜라, 미국 골프팬들이 청원 file 2019.01.14
골프백 분실하고도 Q스쿨 통과한 블릭, 한 달만에 골프백 되찾아 file 2019.01.14
2019년부터 적용돼 실생활에 영향 미칠 AZ 주요 법률들 file 2019.01.11
AZ 일부 주민들로부터 공격받는 자율주행차, 최근까지 21건 file 2019.01.11
30도까지 기온 뚝 떨어진 피닉스, 2013년 이후 가장 추웠다 file 2019.01.11
아리조나 대표관광지 호스슈 벤드에서 또 추락사망 사고 발생 file 2019.01.10
2018년 아리조나 신생아 이름 선호도 1위는 Liam과 Emma file 2019.01.10
아리조나의 불법이민 보호소 직원,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될 듯 file 2019.01.10
미 공화, '트럼프 리스크' 견제할 '포스트 매케인' 찾기에 고심 file 2019.01.10
24시간 달리는 피닉스 울트라 마라톤, 카밀레 헤론 세계신기록 file 2019.01.03
Board Pagination Prev 1 ...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 151 Next
/ 151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