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데이에 연인과 로맨틱한 식사를 원한다면 스카츠데일에 위치한 한 레스토랑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겠다.
여행관련 정보를 다루는 TripAdvisor가 최근 발표한 '미국에서 가장 로맨틱한 레스토랑 25' 순위에서 아리조나주 스카츠데일에 위치한 'Cafe Monarch'가 전체 2위에 선정됐다.
가족이 운영하는 이 레스토랑은 고객들로부터 최고 평점인 five bubble을 획득하면서 '특별한 날에 가장 로맨틱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장소' 2위에 뽑혔다.
2018년 조금 더 큰 장소로 옮긴 'Cafe Monarch'의 1인당 식사비용은 95~185달러 선이다.
네가지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은 필수다.
이번 순위에서 1위는 사우스 캘롤라이나주 챨스턴에 있는 'Charleston Grill'이 1위를 차지했다.
* Cafe Monarch (6939 E. First Avenue, Scottsdale AZ 85251)
웹사이트: www.cafemonarch.com
| 제목 | 날짜 |
|---|---|
피닉스, 댈러스에 극적 역전승…개막전서 PO 탈락 아픔 갚았다
|
2022.10.21 |
|
피닉스, 메사 돌며 이틀새 4명 살해, 1명 부상 입힌 범인 체포
|
2023.06.04 |
|
피닉스, 생활비 많이드는 미국 대도시 순위에서 전국 16위
|
2023.11.30 |
|
피닉스, 폭염시 등산로 이용 제한 시범프로그램 실시 승인
|
2021.07.21 |
|
피닉스-라스베가스 U.S. 93번 하이웨이 '죽음의 도로' 악명 여전
|
2018.09.10 |
|
피닉스-라스베가스 편도요금이 '99센트' 플릭스버스 곧 운행
|
2018.06.04 |
|
피닉스-로스앤젤레스 잇는 I-10 프리웨이 블라이스 인근 도로 유실돼
|
2022.09.04 |
|
피닉스.플래그스탭 등 일부 도시들, 7/4일 불꽃놀이 취소
|
2022.07.02 |
|
피닉스가 삼성 새 반도체 공장 유력후보지로 주목받는 이유
|
2021.03.13 |
| 피닉스공항, 전국 최초로 3D CT 스캐너 시범운영 | 2017.07.06 |
|
피닉스로의 신규인구 유입 여전, 집값 상승률은 또다시 전국 1위
|
2021.12.07 |
|
피닉스서 '부자' 소리 들으려면 순자산 270만 달러 보유해야
|
2022.07.12 |
|
피닉스서 오랜기간 자선활동한 전직 신부 출신 노인, 56년 전 살인사건으로 기소
|
2016.02.29 |
|
피닉스서 첫 상용화 시작한 구글 자율주행차, 승차 느낌 어땠나?
|
2018.12.18 |
|
피닉스서도 거래 늘어난 '주택 아이바잉' 하지만 지속성장엔 물음표
|
2019.09.02 |
|
피닉스시 "경관 출연하는 광고 내려라" 트럼프 캠프 측에 요청
|
2016.10.07 |
|
피닉스시 노숙자 수는 6298명, 전국에서 다섯번째로 많아
|
2019.10.15 |
|
피닉스시 전 시장 스탠튼, 밸리 한 레스토랑 주차장에서 강도 당해
|
2018.10.24 |
|
피닉스시, 2023년에도 미국에서 다섯번째로 큰 도시 순위 수성
|
2024.06.24 |
|
피닉스시, 2025년 3월까지 수도 요금 최대 42% 인상 계획
|
2023.04.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