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3.30 진재만 씨, 아리조나 주하원의원 출마선언식

축하드립니다. 건투를 빕니다!!!

글쎄.... 대화가 영어로 대충은 되어야 하는데.....
한국사람들이 워낙 이런쪽에 관심이 없어 이분이 그나마 뭔가 끈이라고 잡으려고 하는듯하였는데....
고민입니다..... 괜히 망신이나 안당했으면 좋겠는데요....
아무든. 수고하세요

진짜로 할만한 능력있는 한인들은 꼿대도 안비추니 한인사회는 이미 옛날부터 알아봤는데....
왜 이렇게 한인이민 세대들의 취약점이 무엇인가 제대로 분석을 해놓거나 할만한 자리들이 없다는것이
한국사람들의 장점이자 단점이지요.....
완벽한 이중언어자중에서 30대 40대에 꽤 능력있고 리더쉽있는 사람들이 그래도 애리조나에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이런 모임이나 무슨 위원...ㅋㅋㅋ..... 이런데 나오는데 시간낭비로알고 아예 나오지를 않으니.....
주간지 하는사람이 광고나 받고 그때 그때 생활유지수단으로 사는 현재로서는 역할을 제대로 못하니 이곳도
현재 대세인 인터넷 방송이나 네트워크로 무엇인가 시작하면 될것으로 생각하는데.....
그냥 자기네끼리 재미있는 아시안 친목회라도 하라할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