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 경찰이 맥도날드 햄버거 가게 드라이브 쓰루 창문을 통해 침입해 음식을 빼앗아 달아난 여성을 잡기위해 공개수배에 나섰다.
피닉스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월 3일 51st 애비뉴와 맥도웰 로드 교차로 상에 위치한 맥도날드 가게에 20~30대의 히스패닉계로 추정되는 여성이 드라이브 쓰루 창문을 훌쩍 뛰어넘어 들어왔다.
이 여성은 직원을 폭행했지만 금전을 요구하지는 않고 오로지 음식만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피닉스 경찰이 맥도날드 햄버거 가게 드라이브 쓰루 창문을 통해 침입해 음식을 빼앗아 달아난 여성을 잡기위해 공개수배에 나섰다.
피닉스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월 3일 51st 애비뉴와 맥도웰 로드 교차로 상에 위치한 맥도날드 가게에 20~30대의 히스패닉계로 추정되는 여성이 드라이브 쓰루 창문을 훌쩍 뛰어넘어 들어왔다.
이 여성은 직원을 폭행했지만 금전을 요구하지는 않고 오로지 음식만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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