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ew2.JPG

 

 

세계적인 팝가수 비욘세가 지난 10일 아리조나의 유명 명소 중 한 곳인 하바수파이 폭포를 찾아 기습적으로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연예매체들에 따르면 헬기를 타고 하바수파이 폭포를 찾은 비욘세는 5시간 가량 머물며 뮤직비디오를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의 7살 딸과 함께 한 이번 방문은 하바수파이 폭포를 관리하는 인디언부족에 사전양해를 구하고 진행됐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아리조나에서 가장 아름다운 폭포로 알려진 하바수파이는 일 년에 단 300건의 캠핑 허가만을 내줄만큼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어 예약을 하지 않고 이 곳을 찾는 수 천 명의 관광객들이 아쉬운 발길을 돌려야 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올해 들어 첫 몬순 스톰으로 밸리지역 1만4000가구 정전 불편 file 2019.07.28
"덥다, 더워" 피닉스 동물원의 동물들도 한여름나기 피서 중 file 2019.07.28
아리조나 장기기증회사, 알고보니 극악하고 끔찍한 장기매매 브로커 file 2019.07.27
애국심 논란에 흔들했던 '굿이어의 나이키 공장' 예정대로 건설 file 2019.07.27
리프트, 아리조나 공공의료보험 '메디케이드' 차량 공급자로 지정 file 2019.07.27
아리조나서 교통사고 후 홀로 남겨졌던 강아지, 주인과 극적 재회 file 2019.07.27
랩음악 듣는단 이유로 휘둔 흉기에 래퍼 꿈꾸던 아리조나 10대 피살 file 2019.07.21
반려견 잃어버린 투산 남성, "개 찾아주면 집, 땅 주겠다" 약속 file 2019.07.21
피닉스 다운타운서 '불체자 구금시설 폐쇄와 단속 반대' 집회 file 2019.07.21
웨이모, 피닉스 주행중인 자율주행차량 내 공짜 와이파이 시험중 file 2019.07.21
13살 학생과 부적절한 성관계한 굿이어 전직교사에게 20년형 선고 file 2019.07.20
마리코파 카운티 내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감염자 올해 첫 사망 file 2019.07.20
팝가수 비욘세, 아리조나 하바수파이 폭포에서 기습 뮤비 촬영 file 2019.07.20
법원, 멕시코 국경장벽 착공금지에 이어 국방예산 전용도 금지 file 2019.07.20
'성조기 운동화' 논란 나이키에 아리조나주 "공장건설 지원 취소" file 2019.07.14
피닉스 한 공사장 시멘트 더미에 빠진 너구리, 다행이 구조 file 2019.07.14
라이트가 지은 아리조나의 탈리어센 웨스트, 세계문화유산에 지정 file 2019.07.13
"손님 불편해한다" 템피 경찰관들 쫓아낸 스타벅스, 논란 일자 사과 file 2019.07.13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대신 유기견과 함께 한 아리조나 주민들 file 2019.07.13
밸리의 한여름 최고기온, 언제 그리고 몇 도까지 치솟았을까? file 2019.07.07
Board Pagination Prev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 151 Next
/ 151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