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조회 수 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ew1.JPG

 

 

16일 아리조나주 피닉스 동물원에서 코끼리 사육사 모니카 울이 아시아코끼리 '레바'에게 물을 뿌려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최근 들어 낮 최고 기온이 화씨 115도까지 치솟는 등 폭염이 이어지자 동물원 측은 동물들을 위해 얼음 샤워, 냉동 간식, 그늘막 등을 제공하며 피서를 돕고 있다. 

피닉스 동물원은 또한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란 이벤트를 주최해 동물원 관람객들이 인공눈을 가지고 놀면서 피서 중인 동물들과 함께 더위를 잊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올해 들어 첫 몬순 스톰으로 밸리지역 1만4000가구 정전 불편 file 2019.07.28
"덥다, 더워" 피닉스 동물원의 동물들도 한여름나기 피서 중 file 2019.07.28
아리조나 장기기증회사, 알고보니 극악하고 끔찍한 장기매매 브로커 file 2019.07.27
애국심 논란에 흔들했던 '굿이어의 나이키 공장' 예정대로 건설 file 2019.07.27
리프트, 아리조나 공공의료보험 '메디케이드' 차량 공급자로 지정 file 2019.07.27
아리조나서 교통사고 후 홀로 남겨졌던 강아지, 주인과 극적 재회 file 2019.07.27
랩음악 듣는단 이유로 휘둔 흉기에 래퍼 꿈꾸던 아리조나 10대 피살 file 2019.07.21
반려견 잃어버린 투산 남성, "개 찾아주면 집, 땅 주겠다" 약속 file 2019.07.21
피닉스 다운타운서 '불체자 구금시설 폐쇄와 단속 반대' 집회 file 2019.07.21
웨이모, 피닉스 주행중인 자율주행차량 내 공짜 와이파이 시험중 file 2019.07.21
13살 학생과 부적절한 성관계한 굿이어 전직교사에게 20년형 선고 file 2019.07.20
마리코파 카운티 내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감염자 올해 첫 사망 file 2019.07.20
팝가수 비욘세, 아리조나 하바수파이 폭포에서 기습 뮤비 촬영 file 2019.07.20
법원, 멕시코 국경장벽 착공금지에 이어 국방예산 전용도 금지 file 2019.07.20
'성조기 운동화' 논란 나이키에 아리조나주 "공장건설 지원 취소" file 2019.07.14
피닉스 한 공사장 시멘트 더미에 빠진 너구리, 다행이 구조 file 2019.07.14
라이트가 지은 아리조나의 탈리어센 웨스트, 세계문화유산에 지정 file 2019.07.13
"손님 불편해한다" 템피 경찰관들 쫓아낸 스타벅스, 논란 일자 사과 file 2019.07.13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대신 유기견과 함께 한 아리조나 주민들 file 2019.07.13
밸리의 한여름 최고기온, 언제 그리고 몇 도까지 치솟았을까? file 2019.07.07
Board Pagination Prev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 151 Next
/ 151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