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조회 수 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ew9332914318_536b1e7e9c_b.jpg

 

 

올해 들어 첫 몬순 스톰이 밸리를 강타하면서 크고 작은 피해들이 발생했다.

첫 몬순 스톰의 영향을 받은 7월 22일 월요일 저녁, 비바람을 동반한 강풍 때문에 시설물이 타격을 입으면서 SRP 전력회사 고객 1만 가구와 APS 전력회사 고객 4000가구에 저녁 8시 반 경부터 전력공급이 중단됐다.

이로 인해 피닉스, 글렌데일, 길버트 지역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시속 40마일 이상의 강풍이 몰아치면서 나무가 뽑히는 등의 피해도 많았지만 동부 밸리 지역엔 상당량의 비도 쏟아졌다.

메사시에선 저녁 8시 반부터 1시간 동안 1/2인치 비가 왔고, 북부 피닉스에는 폭우로 51번 하이웨이 일부가 물에 잠겨 한동안 교통통제가 이뤄지기도 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아리조나 주립대 연구진, 물방울을 칼날로 자르는 시험 성공 file 2017.03.26
아리조나 주립대 연구결과 "인체 모든 조직, 미세 플라스틱 오염" file 2020.08.24
아리조나 주도 '공적부조 수혜 영주권 제한조치' 무효화 정책에 반기 file 2021.03.25
아리조나 정착한 학사학위 이상 소유 이민자 30~40% 증가 file 2017.08.14
아리조나 정착 탈북자 수는 17명, 미국에서 다섯번째 많아 file 2018.06.29
아리조나 정부당국 "곧 시작되는 몬순시즌, 미리 대비" 당부 file 2018.06.29
아리조나 접경 멕시코에 수상한 땅굴…"이주민·마약 이동 조사" file 2024.05.12
아리조나 전역서 플루 이례적 기승, 지난해보다 758% 감염 증가 file 2018.01.06
아리조나 전역 강력 겨울폭풍, 밸리 일부 도시들에선 눈도 내려 file 2021.02.02
아리조나 장기기증회사, 알고보니 극악하고 끔찍한 장기매매 브로커 file 2019.07.27
아리조나 자동차 경매에 1000만 달러 희귀차량 나온다 file 2016.01.22
아리조나 자동차 경매 '토요타 수프라 1호차' 210만달러에 낙찰 file 2019.02.06
아리조나 일로이에서 스카이다이빙하던 남성, 또 사망 2016.02.14
아리조나 이발소/미용실 영업, 식당 내 식사 다시 재개된다 file 2020.05.05
아리조나 유마의 한 남성, 집 뒷뜰에서 벌떼 공격받아 사망 file 2019.04.27
아리조나 유마와 텍사스 통한 밀입국 최근 들어 급격 증가세 file 2016.01.21
아리조나 유마 해병대 훈련장에서 헬기 추락, 조종사 2명 사망 file 2019.04.10
아리조나 유마 재배 상추 먹고 전국 16개주 53명 식중독 file 2018.04.24
아리조나 원주민 법정, 동성결혼 인정 명령.. 인디언 문화의 전환점 2017.11.10
아리조나 워싱턴학군, 기독대학 교생에 대한 실습 금지 ‘철회’ file 2023.06.14
Board Pagination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