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ewphone-scam_1457477116492_915499_ver1.0.jpg

 

 

연방수사국 FBI 피닉스 지부는 최근 발표를 통해 "FBI 특수요원임을 사칭하며 금품을 요구하는 사기수법이 아리조나 지역에서 여럿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밝혔다.

사기범들은 자신을 FBI 요원이라며 체포영장을 가지고 있으니 돈을 송금하라는 수법을 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FBI 피닉스 지부는 "연방수사관들은 전화나 이메일로 절대 금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이런 요구를 해오면 전화를 끊어버리고 이메일엔 답장을 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또한 "지난 한 해에만 이같은 사기수법에 전국에서 1만1000명의 피해자가 발생했고 피해액은 6400만달러에 이른다"고 덧붙였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아리조나 주립대 연구진, 물방울을 칼날로 자르는 시험 성공 file 2017.03.26
아리조나 주립대 연구결과 "인체 모든 조직, 미세 플라스틱 오염" file 2020.08.24
아리조나 주도 '공적부조 수혜 영주권 제한조치' 무효화 정책에 반기 file 2021.03.25
아리조나 정착한 학사학위 이상 소유 이민자 30~40% 증가 file 2017.08.14
아리조나 정착 탈북자 수는 17명, 미국에서 다섯번째 많아 file 2018.06.29
아리조나 정부당국 "곧 시작되는 몬순시즌, 미리 대비" 당부 file 2018.06.29
아리조나 접경 멕시코에 수상한 땅굴…"이주민·마약 이동 조사" file 2024.05.12
아리조나 전역서 플루 이례적 기승, 지난해보다 758% 감염 증가 file 2018.01.06
아리조나 전역 강력 겨울폭풍, 밸리 일부 도시들에선 눈도 내려 file 2021.02.02
아리조나 장기기증회사, 알고보니 극악하고 끔찍한 장기매매 브로커 file 2019.07.27
아리조나 자동차 경매에 1000만 달러 희귀차량 나온다 file 2016.01.22
아리조나 자동차 경매 '토요타 수프라 1호차' 210만달러에 낙찰 file 2019.02.06
아리조나 일로이에서 스카이다이빙하던 남성, 또 사망 2016.02.14
아리조나 이발소/미용실 영업, 식당 내 식사 다시 재개된다 file 2020.05.05
아리조나 유마의 한 남성, 집 뒷뜰에서 벌떼 공격받아 사망 file 2019.04.27
아리조나 유마와 텍사스 통한 밀입국 최근 들어 급격 증가세 file 2016.01.21
아리조나 유마 해병대 훈련장에서 헬기 추락, 조종사 2명 사망 file 2019.04.10
아리조나 유마 재배 상추 먹고 전국 16개주 53명 식중독 file 2018.04.24
아리조나 원주민 법정, 동성결혼 인정 명령.. 인디언 문화의 전환점 2017.11.10
아리조나 워싱턴학군, 기독대학 교생에 대한 실습 금지 ‘철회’ file 2023.06.14
Board Pagination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