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조회 수 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ew2.JPG

 

 

'살림의 여왕'이란 수식어로 유명한 마샤 스튜어트가 밸리의 한 이벤트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갖는다.

마샤 스튜어트는 10월 19일과 20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웨스트월드 오브 스카츠데일'에서 열리는 '마리코파 카운티 홈 & 가든쇼'에 등장해 팬들과 소통하며 사인회도 펼친다. 마샤 스튜어트는 이 자리에서 랩퍼 스눕 독 등 유명인사들과 어떻게 친분을 맺게 됐는지, 자신이 호스트로 나섰던 방송의 에피소드 등을 이야기 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스튜어트는 센스있는 가사노동 비법을 정리한 책을 발간하고 잡지와 방송 등으로 유명세를 탔지만 2002년 주가조작, 2015년 자신의 회사 사세 추락 등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거의 차에 치일 뻔한 피닉스의 도로보행자 2명, 하늘이 살렸다 file 2019.11.05
야투 화력 쏟아부은 피닉스 선즈 골든스테이트에 승리 file 2019.11.05
개점 나흘 전부터 텐트치고 대기 '화이트 캐슬 아리조나 1호점' 오픈 file 2019.10.28
피자헛, 피닉스 매장에서 처음으로 신개발 원형 용기 선보였다 file 2019.10.28
메이요 클리닉, ASU와 손잡고 6대 의료기 스타트업 ‘육성’ file 2019.10.28
세도나의 스파, 자연 느끼고 자아 탐색하는 '협곡욕' 서비스 선보여 file 2019.10.28
챈들러 길 건너던 아버지와 아들, 뺑소니 차량에 치어 모두 사망 file 2019.10.27
전설적 탐사보도 ‘아리조나 프로젝트’는 원조 데이터저널리즘이었다 file 2019.10.27
한인계 '머리'가 이끄는 아리조나 카디널스 3연승 질주 file 2019.10.27
아리조나 공무원이 마셜 제도 아이 입양사기 벌여 체포 file 2019.10.23
'교사가 근무하기에 가장 좋은 주' 순위에서 아리조나는 꼴지 file 2019.10.23
SD 투수, 아리조나 주택 개구멍 무단 침입하다 ‘테이저건’ 맞아 file 2019.10.23
2012년 집 산 아리조나 주민, 주택 에퀴티 13만3000달러 모였다 file 2019.10.21
아리조나에 생산공장 둔 '루시드', 전기차 시장 '핵'으로 부상할까 file 2019.10.21
골반 부러진 채 쓰레기더미에 버려져 죽어가던 AZ 강아지, 다행이 구조 file 2019.10.21
피닉스 선즈의 11순위 루키 '카메론 존슨' 3점포로 잠재력 증명 file 2019.10.21
피닉스시 노숙자 수는 6298명, 전국에서 다섯번째로 많아 file 2019.10.15
소음갈등으로 천장에 총 쐈던 남성, 유탄 맞아 자신이 중상 file 2019.10.15
AZ 방문 펜스 부통령 "내년 대선때 트럼프 대통령 여기 많이 찾을 것" file 2019.10.15
NFL 아리조나 카디널스 한인계 쿼터백 머리, 5경기 만에 감격 첫승 file 2019.10.15
Board Pagination Prev 1 ...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 148 Next
/ 148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