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ew4.JPG

 

 

아리조나주 피닉스에 본사를 둔 온세미컨덕터가 포춘(Fortune)지가 선정한 '초고속 성장 기업'중 40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보다 23 순위 상승한 결과다. 

온세미컨덕터는 에너지 효율적인 전자제품을 위한 고성능 반도체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계 선도기업으로, 광범위한 전력, 아날로그, 센서 및 커넥티비티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들이 자동차, 클라우드 전력, 사물인터넷(IoT) 및 산업용 애플리케이션과 관련된 설계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고 있다.

온세미컨덕터는 북미 지역과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160여개 지역에 걸쳐 3만 6천여 직원을 두고 있다. 

8만 6천여 이상의 제품 포트폴리오와 광범위한 지적재산권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급변하는 시장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온세미컨덕터는 포춘이 선정한 미국 500대 기업에서 485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선정한 경영을 잘한 250대 기업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또한 다우존스 지속가능성지수에 이름을 올리고, 4년 연속 에티스피어 재단(Ethisphere Institute)이 선정한 세계 최고 윤리기업으로도 선정됐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아리조나 최초 인도어 워터파크 리조트 '그레이트 울프 라지' 오픈 file 2019.09.30
플래그스탭에 올해 들어 첫 눈, 스키장은 11월 22일 오픈 file 2019.09.30
한국의 미래에셋자산운용, 스카츠데일 2개 등 미국 내 호텔 15개 인수 file 2019.09.30
“‘트럼프 장벽’, 아리조나의 선사시대 유적 22곳 파괴 우려” file 2019.09.30
아리조나 대법 "신념에 반하는 동성결혼식 초대장 제작 강요 못해" 결정 file 2019.09.23
살인혐의 탈주 부부, 아리조나 톤토 외딴 지역서 16일만에 검거 file 2019.09.23
피어오르는 루머 '피닉스의 부커' 트레이드 결심하나? file 2019.09.23
구글 웨이모 자율주행택시, 피닉스지역 이용자 70% 긍정적 평가 file 2019.09.23
뚱뚱한 외모 탓 후원 없던 아리조나대 출신 골퍼에 격려 쇄도 file 2019.09.21
추락한 경비행기, 액친 공항 건물에 내리꽂히듯 쳐박혀 file 2019.09.21
아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네바다 라스베가스로 연고지 이전? file 2019.09.21
피닉스에 본사 둔 온세미컨덕터 '초고속 성장 기업' 또다시 선정 file 2019.09.21
메트로 피닉스, 하루 200명씩 새 주민 늘어 '인구증가세 최고수준' file 2019.09.16
아리조나 주립대학교, 5년 연속 '최고 혁신대학' 1위에 선정 file 2019.09.16
'살림의 여왕' 마샤 스튜어트, 아리조나 팬들과 만남 갖는다 file 2019.09.16
뜨거운 차 안 2~3시간 방치된 길버트 3세 유아, 안타깝게 사망 file 2019.09.15
투산 도심 멀지 않은 곳에서 전투기 미사일 실수로 발사돼 file 2019.09.15
9.11의 스테픈 실러 소방관 넋 기리며 달리는 아리조나 소방관들 file 2019.09.15
아리조나 카디널스 쿼터백 한인계 '머리' 짜릿한 NFL 데뷔전 file 2019.09.15
이감중 탈출해 아리조나 숨어든 '살인혐의 부부' 경찰이 추적중 file 2019.09.08
Board Pagination Prev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151 Next
/ 151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