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조회 수 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ew3.JPG

 

 

가을의 첫 날이 시작되던 지난 23일, 아리조나 전역에는 강풍을 동반한 비가 쏟아져 크고 작은 피해와 사고들이 벌어진 가운데 플래그스탭에서는 첫 눈이 관측됐다.

23일 내린 비로 메트로 피닉스 일부 지역에선 3인치 가량의 폭우가 쏟아져 도로가 침수되고 불어난 강물에 차량들이 고립돼 운전자들이 구조되는 일들이 곳곳에서 벌어졌다.

또한 뉴리버에선 아리조나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토네이도 현상도 목격됐다.

이런 속에서 플래그스탭의 샌프란시스코 픽 산 1만 1000피트 이상 높이 정상 부근에는 올해 첫 눈이 내렸다.

또한 아리조나 스노우볼 스키장에도 3/4인치 가량의 눈이 쌓였다.

스노우볼 스키장 측은 올해는 시즌 개장이 11월 22일로 예정되어 있다고 전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아리조나 최초 인도어 워터파크 리조트 '그레이트 울프 라지' 오픈 file 2019.09.30
플래그스탭에 올해 들어 첫 눈, 스키장은 11월 22일 오픈 file 2019.09.30
한국의 미래에셋자산운용, 스카츠데일 2개 등 미국 내 호텔 15개 인수 file 2019.09.30
“‘트럼프 장벽’, 아리조나의 선사시대 유적 22곳 파괴 우려” file 2019.09.30
아리조나 대법 "신념에 반하는 동성결혼식 초대장 제작 강요 못해" 결정 file 2019.09.23
살인혐의 탈주 부부, 아리조나 톤토 외딴 지역서 16일만에 검거 file 2019.09.23
피어오르는 루머 '피닉스의 부커' 트레이드 결심하나? file 2019.09.23
구글 웨이모 자율주행택시, 피닉스지역 이용자 70% 긍정적 평가 file 2019.09.23
뚱뚱한 외모 탓 후원 없던 아리조나대 출신 골퍼에 격려 쇄도 file 2019.09.21
추락한 경비행기, 액친 공항 건물에 내리꽂히듯 쳐박혀 file 2019.09.21
아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네바다 라스베가스로 연고지 이전? file 2019.09.21
피닉스에 본사 둔 온세미컨덕터 '초고속 성장 기업' 또다시 선정 file 2019.09.21
메트로 피닉스, 하루 200명씩 새 주민 늘어 '인구증가세 최고수준' file 2019.09.16
아리조나 주립대학교, 5년 연속 '최고 혁신대학' 1위에 선정 file 2019.09.16
'살림의 여왕' 마샤 스튜어트, 아리조나 팬들과 만남 갖는다 file 2019.09.16
뜨거운 차 안 2~3시간 방치된 길버트 3세 유아, 안타깝게 사망 file 2019.09.15
투산 도심 멀지 않은 곳에서 전투기 미사일 실수로 발사돼 file 2019.09.15
9.11의 스테픈 실러 소방관 넋 기리며 달리는 아리조나 소방관들 file 2019.09.15
아리조나 카디널스 쿼터백 한인계 '머리' 짜릿한 NFL 데뷔전 file 2019.09.15
이감중 탈출해 아리조나 숨어든 '살인혐의 부부' 경찰이 추적중 file 2019.09.08
Board Pagination Prev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151 Next
/ 151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