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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첫 날이 시작되던 지난 23일, 아리조나 전역에는 강풍을 동반한 비가 쏟아져 크고 작은 피해와 사고들이 벌어진 가운데 플래그스탭에서는 첫 눈이 관측됐다.

23일 내린 비로 메트로 피닉스 일부 지역에선 3인치 가량의 폭우가 쏟아져 도로가 침수되고 불어난 강물에 차량들이 고립돼 운전자들이 구조되는 일들이 곳곳에서 벌어졌다.

또한 뉴리버에선 아리조나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토네이도 현상도 목격됐다.

이런 속에서 플래그스탭의 샌프란시스코 픽 산 1만 1000피트 이상 높이 정상 부근에는 올해 첫 눈이 내렸다.

또한 아리조나 스노우볼 스키장에도 3/4인치 가량의 눈이 쌓였다.

스노우볼 스키장 측은 올해는 시즌 개장이 11월 22일로 예정되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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