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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의 날씨가 본격적인 가을철로 접어들면서 맑고 시원한 자연 속에서 하루이틀 여유를 즐기고자 생각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대자연을 품고 있는만큼 아리조나 곳곳엔 멋진 캠핑장들이 많지만 텐트를 치고 걷어야 하는 불편함과 딱딱한 바닥에서 잠을 설칠 생각 때문에 캠핑을 주저하는 사람들도 있을 터.

이런 사람들이라면 아리조나 KOA 캠프그라운드에서 운영하는 글램핑을 고려해봄직 하다.

아리조나 KOA 캠프그라운드는 일반 야영장 이외에도 오두막집 모양의 캐빈과 인디언 텐트인 '티피(TeePee)'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티피의 경우 침대와 소파 등이 갖춰져 있어 손쉬운 캠핑을 원하는 글램핑족이 이용하기엔 안성맞춤이다.

아리조나 KOA 캠프그라운드는 7곳에서 '티피' 글램핑을 제공하고 있다.

참고 웹사이트: ko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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