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조회 수 7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ew4.JPG

 

 

1950년대의 빈티지 캠핑 트레일러를 복원해 숙박지로 운영하고 있는 아리조나의 독특한 야외 캠프장 '더 셰이드 델'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아리조나주 비스비에 있는 캠핑지로 총 12개의 테마 트레일러로 구성되어 있다.

'에어스트림 1949년형'이나 '1950년형 스파르탄 메이너' 등이 가장 인기 있는 객실이다. 

트레일러 내부는 옛 미국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빈티지로 꾸며졌다. 

각종 소품과 분위기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1940~50년대 과거로 돌아간 느낌을 받는다. 

비치된 책이나 잡지, 주방용품도 모두 빈티지 컬렉션이다. 

흑백 TV가 있는 객실도 있으며 라디오에선 1950~1960년대 음악이 흘러나온다. 

피닉스에선 차로 세시간 정도 거리이며, 유령의 도시로 유명한 비스비인만큼 '고스트 투어' 그리고 인근엔 아리조나 포도주 생산지로 잘 알려진 '소노이타 와이너리' 등의 즐길거리들이 있다.

1박 숙박료는 80~120달러 선이다. www.theshadydell.com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힐라리버 호텔&카지노에서 바카라, 크랩스, 룰렛 즐겨보세요 file 2021.08.02
힉맨 양계장 시설에 큰 불로 산란계 16만5000마리 폐사 file 2021.03.13
희한한 포즈로 나뭇가지에 걸쳐진 고양이, 소방대원이 구조 file 2024.07.06
흥부자 핏불, 피닉스 가정집 지붕 위 신나게 뛰다 구조돼 file 2019.03.19
흙, 모래 주워먹는 아기 그냥 방치하는 아리조나 엄마 '논란' file 2021.05.11
흑인 플로이드 살해했던 전 경관, 피습 치료 후 투산교도소 재수감 file 2023.12.19
흑인 우버 기사에 '인종 비하 발언' AZ 비료회사 CEO 해고 file 2020.02.16
훔친 차량으로 과속하다 사고 벌어져 3명 사망, 6명 중상 file 2022.07.30
훔친 물건 온라인에서 되팔아 270만불 챙긴 길버트 부부 체포 file 2019.11.10
훔치고 박살내는10대 '틱톡 범죄놀이' 확산, 아리조나 학교들도 경고 file 2021.09.28
후지필름, 아리조나주 메사에 8800만달러 들여 생산시설 확장 file 2022.04.12
황인태 심판, 피닉스 선즈 경기서 첫 정규리그 심판 데뷔 file 2022.11.08
홧김에 강아지 죽이고 목 잘라 테이블에 올려둔 '엽기 피닉스 남성' 체포 file 2017.10.02
환자들과 교감 속 따뜻한 치료하는 송아지 "미스 돌리 스타" file 2022.02.14
환경단체 "투산삽코뱀 보호조치 실시하라" 연방기관에 다시 요구 file 2022.07.05
환각성 독소 지닌 아리조나 두꺼비, 우울증과 불안 증상 치유한다 file 2024.06.03
확진자 10만명 넘은 AZ, 코로나19 위험성 전국에서 가장 높아 file 2020.07.10
확대되는 로메인 상추 대장균 공포, AZ 주민들 특히 우려 file 2018.01.14
홉스 주지사, 2년간 최대 100만명 주민의 의료 부채 탕감 정책 발표 file 2024.03.11
홉스 아리조나 주지사, ‘블록체인 노드에 면세 법안’ 거부권 file 2023.04.2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