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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News & World Report가 발표한 2019년 MBA 순위 중 기술 중심 프로그램 상위 톱 10에 UofA 엘러경영대학원 프로그램인 MIS 과정이 미국 내 유수의 대학 중 3위를 차지했다.

1위 MIT, 2위 카네기 멜런대학의 프로그램들에 이어 3위에 오른 UofA 엘러경영대학원(Eller College of Management)의 MIS(Management Information System) 연구 과정은 MBA 학생들이 IT에 대한 분석, 디자인, 도입, 관리를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입학 신청을 하면 MIS/MBA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와 애널리시스 트랙에 등록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며 이 트랙을 통해 분석 기술을 익히고 연구 과정을 실제 경험할 수 있다.

US News & World Report 발표에 의하면 UofA 엘러경영대학원 MIS 과정 프로그램에는 현재 79명이 등록하고 있으며, 아리조나 주내 거주자가 연 1만1716달러 그리고 주외 거주자가 3만2065달러의 등록금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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