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조회 수 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ew3.jpg

 

 

2019년에 태어난 아리조나주 신생아들의 이름 가운데 부모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이름은 무엇일까?

아리조나주 보건부가 최근 발표한 신생아 이름 순위에 따르면 남자아이의 경우 Liam이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1위를 차지했고, 여자아이 이름은 2018년 1위였던 Emma가 한계단 떨어진 2위 그리고 1위는 Olivia가 차지했다.

아리조나 신생아들의 이름은 전국적인 트렌드를 따르고 있다고 보건부는 전했다.

2019년 아리조나의 여자신생아 이름 톱 15은 1. Olivia 2. Emma 3. Isabella 4. Sophia 5. Mia 6. Luna 7. Camila 8. Ava 9. Charlotte 10. Amelia 11. Evelyn 12. Aria 13. Victoria 14. Mila 15. Penelope 순이었으며, 남자신생아 이름 톱 15은 1. Liam 2. Noah 3. Sebastian 4. Oliver 5. Elijah 6. Mateo 7. Benjamin 8. Daniel 9. Alexander 10. Julian 11. David 12. Santiago 13. James 14. Mason 15. Michael 순이었다.

10년 단위로 가장 사랑받았던 아리조나 신생아들의 이름은 1989년 남자 1위 Michael 여자 1위 Jessica, 1999년 남자 1위 Jacob 여자 1위 Samantha, 2009년 남자 1위 Jacob, 여자 1위 Isabella로 각각 나타났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힐라리버 호텔&카지노에서 바카라, 크랩스, 룰렛 즐겨보세요 file 2021.08.02
힉맨 양계장 시설에 큰 불로 산란계 16만5000마리 폐사 file 2021.03.13
희한한 포즈로 나뭇가지에 걸쳐진 고양이, 소방대원이 구조 file 2024.07.06
흥부자 핏불, 피닉스 가정집 지붕 위 신나게 뛰다 구조돼 file 2019.03.19
흙, 모래 주워먹는 아기 그냥 방치하는 아리조나 엄마 '논란' file 2021.05.11
흑인 플로이드 살해했던 전 경관, 피습 치료 후 투산교도소 재수감 file 2023.12.19
흑인 우버 기사에 '인종 비하 발언' AZ 비료회사 CEO 해고 file 2020.02.16
훔친 차량으로 과속하다 사고 벌어져 3명 사망, 6명 중상 file 2022.07.30
훔친 물건 온라인에서 되팔아 270만불 챙긴 길버트 부부 체포 file 2019.11.10
훔치고 박살내는10대 '틱톡 범죄놀이' 확산, 아리조나 학교들도 경고 file 2021.09.28
후지필름, 아리조나주 메사에 8800만달러 들여 생산시설 확장 file 2022.04.12
황인태 심판, 피닉스 선즈 경기서 첫 정규리그 심판 데뷔 file 2022.11.08
홧김에 강아지 죽이고 목 잘라 테이블에 올려둔 '엽기 피닉스 남성' 체포 file 2017.10.02
환자들과 교감 속 따뜻한 치료하는 송아지 "미스 돌리 스타" file 2022.02.14
환경단체 "투산삽코뱀 보호조치 실시하라" 연방기관에 다시 요구 file 2022.07.05
환각성 독소 지닌 아리조나 두꺼비, 우울증과 불안 증상 치유한다 file 2024.06.03
확진자 10만명 넘은 AZ, 코로나19 위험성 전국에서 가장 높아 file 2020.07.10
확대되는 로메인 상추 대장균 공포, AZ 주민들 특히 우려 file 2018.01.14
홉스 주지사, 2년간 최대 100만명 주민의 의료 부채 탕감 정책 발표 file 2024.03.11
홉스 아리조나 주지사, ‘블록체인 노드에 면세 법안’ 거부권 file 2023.04.2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