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조회 수 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ew12.JPG

 

 

하이웨이 보수를 위해 경고판을 세우던 아리조나 교통부 소속 공무원이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아리조나 교통부는 3월 4일 발표를 통해 "밸리 남부를 지나는 I-10 하이웨이에서 작업 중이던 프랭크 도리지오(55)가 교통사고로 숨졌다"며 "2015년부터 함께 일해오던 그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에 비통함을 감출 수 없다"고 전했다.

사고는 4일 오전 10시 51분 I-10 카사블랑카 나들목 인근에서 벌어졌다. 경고판을 설치 중이던 도리지오는 속도를 줄이던 앞차와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핸들을 급하게 꺾었던 차량에 치여 숨을 거뒀다.

교통부는 하이웨이에 설치된 모든 전광판을 통해 이 사실을 알리고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촉구했다.

하이웨이 보수 근무자가 차량에 치여 숨진 것은 1998년 이후 처음이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아리조나 사막지역에 UFO 추락했다? 수상한 영상놓고 시끌시끌 file 2016.05.01
저먼윙스 여객기 고의추락 유가족들, AZ 비행학교 상대로 소송 file 2016.05.01
ASU 대학이 개발중인 1000달러 미만 비용의 초소형 인공위성 file 2016.05.01
AZ 남성 실험영상 화제 '방울뱀 꼬리 뭐 들어있나?' file 2016.05.01
포드, AZ 주행테스트장에서 암흑 속 자율주행 시험 성공 2016.05.01
항소법원 "AZ 주정부는추방유예 청소년에 운전면허 허용하라" file 2016.04.22
구글의 무인자동차 4대, 챈들러시에서 시험운행에 돌입 file 2016.04.22
공적연금 재정위기 직면 네개 주 가운데 AZ 포함 2016.04.22
길 잃고 9일간 숲속 헤매던 아리조나 할머니, 기적의 생환 file 2016.04.22
아리조나 산불, 캘리포니아까지 번지며 1200에이커 태워 2016.04.22
"아리조나가 살기 제일 좋아요", 여러분들은 동의하십니까? file 2016.04.22
초강력 머쉰건 자유자재 다루는 AZ 여성 영상 '관심집중' file 2016.04.22
ASU 대학팀, 북미 e스포츠 대학리그에서 '전승 우승' file 2016.04.22
아리조나 MVD국, '리얼아이디(Real ID)' 발급 시작 file 2016.04.17
'흡사 그곳은 지옥?' 지난해 아리조나 교도소 내 500명 자살 시도 2016.04.17
세상에서 가장 고요한 숙박지 '그랜드 캐년 Caverns' file 2016.04.17
노갈레스 국경장벽 내 집처럼 넘나드는 장면 방송이 포착 file 2016.04.17
전국구 유명세 타는 아리조나의 '4살 꼬마 암벽등반가' 해들리 file 2016.04.17
피닉스 이슬람사원에 벌떼 공격, 20여명 쏘여 2016.04.17
세계 최대 'AZ 모렌치광산' 구리 생산 1/4은 일본기업이 차지 file 2016.04.17
Board Pagination Prev 1 ...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