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조회 수 2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ew23.jpg

 

 

피닉스 메요 클리닉 호스피털이 올해도 '미국 내 최고의 병원' 중 하나에 선정됐다.

U,S, 뉴스 & 월드 리포트지가 최근 발표한 '미국 내 최고 병원' 순위에서 56th  스트리트와 101번 하이웨이가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한 피닉스 메요 클리닉 호스피털이 전국 16위에 랭크됐다.

아리조나 내 병원들 가운데 평가 1위인 피닉스 메요 클리닉은 8년 연속 같은 조사에서 전국 톱 20 병원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U,S, 뉴스 & 월드 리포트지는 진료분야를 16개로 세분화 한 뒤 병원들의 각 부문 성취도를 계산하는 방법으로 순위를 매겼다.

피닉스 메요 클리닉은 소화기과와 일반 외과 그리고 호흡기 내과 및 폐 수술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획득했다.

1년 전 조사에서 전국 18위였던 피닉스 메요 클리닉의 순위는 올해 2계단이 오르며 좋은 평가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아리조나에서는 피닉스 메요 클리닉의 뒤를 이어 피닉스의 세인트 조셉 호스피털 & 메디컬 센터가 전국 순위 26위에 랭크됐다.

세인트 조셉 호스피털은 신경외과 수술 등 신경학적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힐라리버 호텔&카지노에서 바카라, 크랩스, 룰렛 즐겨보세요 file 2021.08.02
힉맨 양계장 시설에 큰 불로 산란계 16만5000마리 폐사 file 2021.03.13
희한한 포즈로 나뭇가지에 걸쳐진 고양이, 소방대원이 구조 file 2024.07.06
흥부자 핏불, 피닉스 가정집 지붕 위 신나게 뛰다 구조돼 file 2019.03.19
흙, 모래 주워먹는 아기 그냥 방치하는 아리조나 엄마 '논란' file 2021.05.11
흑인 플로이드 살해했던 전 경관, 피습 치료 후 투산교도소 재수감 file 2023.12.19
흑인 우버 기사에 '인종 비하 발언' AZ 비료회사 CEO 해고 file 2020.02.16
훔친 차량으로 과속하다 사고 벌어져 3명 사망, 6명 중상 file 2022.07.30
훔친 물건 온라인에서 되팔아 270만불 챙긴 길버트 부부 체포 file 2019.11.10
훔치고 박살내는10대 '틱톡 범죄놀이' 확산, 아리조나 학교들도 경고 file 2021.09.28
후지필름, 아리조나주 메사에 8800만달러 들여 생산시설 확장 file 2022.04.12
황인태 심판, 피닉스 선즈 경기서 첫 정규리그 심판 데뷔 file 2022.11.08
홧김에 강아지 죽이고 목 잘라 테이블에 올려둔 '엽기 피닉스 남성' 체포 file 2017.10.02
환자들과 교감 속 따뜻한 치료하는 송아지 "미스 돌리 스타" file 2022.02.14
환경단체 "투산삽코뱀 보호조치 실시하라" 연방기관에 다시 요구 file 2022.07.05
환각성 독소 지닌 아리조나 두꺼비, 우울증과 불안 증상 치유한다 file 2024.06.03
확진자 10만명 넘은 AZ, 코로나19 위험성 전국에서 가장 높아 file 2020.07.10
확대되는 로메인 상추 대장균 공포, AZ 주민들 특히 우려 file 2018.01.14
홉스 주지사, 2년간 최대 100만명 주민의 의료 부채 탕감 정책 발표 file 2024.03.11
홉스 아리조나 주지사, ‘블록체인 노드에 면세 법안’ 거부권 file 2023.04.2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6 Next
/ 146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