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11.jpg

 

 

온라인 보험사 '쿼트 위저드'(QuoteWizard)는 최근 미국 50개 주의 '운전 잘하는' 순위를 발표했다.   

200만 명의 운전자를 대상으로 보험 견적을 냈고, 이를 통해 순위를 매겼다. 

여기에는 운전자들의 사고, 과속 티켓, 음주운전, 기타 위반 건수 등이 포함됐다.  

이에 따르면 미국서 가장 운전을 잘하는 주는 뉴햄프셔로 평가됐고, 이어 웨스트 버지니아, 오클라호마, 켄터키, 일리노이가 상위 5위권을 형성했다. 

델라웨어, 루이지애나, 미시간, 아리조나, 코네티컷 주가 5~10위권에 포함됐다.   

반면, 아이오와 주는 가장 운전을 못하는 주로 평가됐고 노스 다코타, 버지니아, 캘리포니아, 알래스카주가 49위부터 46위까지 하위권에 포진했다. 

한편 아리조나에서 저렴한 보험 평균비용은 차량 1대당 월 152달러이며 풀 커버리지의 경우 월 265달러가 가장 싼 비용으로 조사됐다.

도시별로는 월평균 139달러로 서프라이즈와 투산의 차량보험이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고 피닉스가 172달러로 제일 비싼 지역으로 확인됐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캘리포니아 떠난 주민들 가장 많이 정착하는 곳, 피닉스가 3위 file 2018.06.15
이혼 판결에 불만 품고 재판 관련자 6명 살해한 아리조나 남성 '자살' file 2018.06.15
AZ 대학들에서도 운영중인 중국 '공자학원'이 스파이 집단? file 2018.06.22
공기와 햇빛만으로 물 얻어내는 '수확 기술' 아리조나 실험서 성공 file 2018.06.22
관광객에 물 얻어 마신 그랜드 캐년의 귀여운 다람쥐 모습 '인기' file 2018.06.22
미국 IT 관련 최고 MBA 코스 5위에 UofA 엘러경영대학원 file 2018.06.22
아마존 프라임 회원 '홀푸즈마켓 10% 할인' 아리조나서도 적용 file 2018.06.22
55년전 아리조나서 벌어진 한 사건으로부터 비롯된 '미란다 원칙' file 2018.06.22
의심스럽다며 반항도 않는 남성 무차별 폭행한 메사 경찰 file 2018.06.22
아리조나의 매케인 의원,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중단’ 비판 file 2018.06.29
아리조나 강에서 보름 만에 건져낸 아이폰X, 완벽히 작동해 file 2018.06.29
강제격리로 아빠와 헤어진 경험한 소녀, 피닉스에서 눈물로 호소 file 2018.06.29
아리조나 정부당국 "곧 시작되는 몬순시즌, 미리 대비" 당부 file 2018.06.29
아리조나 정착 탈북자 수는 17명, 미국에서 다섯번째 많아 file 2018.06.29
아리조나주립대 중국 유학생 살해한 여성에 25년형 언도 file 2018.06.29
올해 11월에 있을 중간선거, 아리조나 주민들 민심의 향배는? file 2018.06.29
메트로 피닉스 '주택 플립 투자 전국 5위' 하지만 점점 위축되는 추세 file 2018.06.29
아리조나 주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채소는 바로 '브로콜리' file 2018.07.06
피닉스 국제공항, 전국 주요 공항 중 정시도착율 전국 4위 file 2018.07.06
물에 빠지자 살겠다며 주인 밟고 올라 탄 아리조나견 사진 '인기' file 2018.07.06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148 Next
/ 148
롤링배너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