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포스트::아리조나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5.JPG

 

 

Asian Media Network(AMN)가10월 24일(일) 오전 11시부터 새로운 스튜디오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챈들러에서 개최했다.

2020년 설립된 Asian Media Network는 TV, 라디오, 프린트, 디지털 등 미디어 컨텐츠를 기획/제작, 보급, 홍보하는 원스톱 마켓팅 회사로, 특히 미국 남서부 지역 아시안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여러 경로를 통해 알리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VIP 인사들을 초청해 열린 스튜디오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는 주류 정치계 인사들과 아시안 커뮤니티 리더들이 초청됐다.

리본 커팅식과 함께 레드카펫 촬영, 아시안 문화 공연 및 스튜디어 투어도 함께 진행됐다.

Asian Media Network의 마이 레 대표는 "새로운 스튜디오 오픈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미국 내에서도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남서부 아시안 커뮤니티의 통일된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매체로 성장해 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Asian Media Network는 2081 North Arizona Ave Suite 126, Chandler에 자리하고 있으며, 문의 전화번호는 480-213-5987이다.

<기사내용 및 사진 제공: Asian Media Network>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피닉스 주민들 부채 부담액, 미국 10대 도시들 중 가장 낮아 file 2019.06.04
은퇴자들의 천국 플로리다 뒤를 바짝 따라잡고 있는 아리조나 1 file 2019.06.04
존 매케인함 은폐 시도한 백악관 조치에 '치졸' 비난 쇄도 file 2019.06.09
ASU 크로우 총장, 포츈지 '세계 위대한 리더 50인'에 선정 file 2019.06.09
아리조나 대학 때 부동산 투자 시작, 30대에 억만장자된 '에릭 우' file 2019.06.09
여름철 청소년들이 일자리 구하기 쉬운 도시 전국 2위에 스카츠데일 file 2019.06.10
고양이와 변태적 수간 벌였던 메사남성, 미성년자 유인하려다 덜미 file 2019.06.10
I-17 하이웨이 상습정체구간 확장에 3억2300만 달러 투입 예정 file 2019.06.10
ASU 폴 데이비스 교수 과학저서, 한국서 번역출간돼 관심 file 2019.06.15
2차대전 숨은 주역 '코드 토커' 브라운 씨, 96세로 아리조나서 영면 file 2019.06.15
아리조나 넘어온 불법이민자 도왔던 자원봉사자 징역 20년 위기 file 2019.06.15
암 투병 친구 위해 함께 삭발한 아리조나 소녀들의 뜨거운 우정 file 2019.06.16
연봉 얼마를 벌어야 피닉스에선 '사는 게 편하다'라고 느낄까 file 2019.06.16
트럼프 행정부, 아리조나 그랜드캐년 우라늄 채굴 허용할 듯 file 2019.06.22
미국으로 밀입국하던 6살 인도 소녀, 아리조나 사막서 숨진 채 발견 file 2019.06.23
"살기 힘들어 교도소 가고파" 은행 또 턴 투산의 81세 고령강도 file 2019.06.24
"병원 맞아?" 피닉스의 '하시엔다 헬스케어' 이번엔 환자 목에서 구더기 file 2019.06.24
4살아이가 인형 훔쳤다고 의심한 피닉스경찰, 임신부 엄마에 총 겨눠 file 2019.06.25
피닉스 주민들, 이사 염두에 둔 타도시 아파트 검색비율 전국 3번째 낮아 file 2019.06.30
성폭행 전력 교직원, 그랜드 캐년 대학 부총장으로 이직 ‘논란’ file 2019.06.30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148 Next
/ 148
롤링배너1번